위탁 고용된 고용노동부 전화상담원들이 직접고용과 전일제 전환을 촉구했다. 여성노조는 “위탁고용 상담원은 직접고용 상담원에 비해 낮은 기본급을 받고 있다. 어떤 수당과 복지혜택도 받지 못한다. 고용노동부는 위탁 상담원을 직접고용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이하 연대회의)가 오는 1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총궐기에 나선다. 연대회의는 총궐기에 노동자 약 3만 명이 참여해 학교 비정규직 집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 돌입은 사용자인 교육부·교육청이 연대회의와의 집단교섭을 파행으로 몰고 간 탓이다. 사용자는 2017년 임금을 논의하는 이번 집단교섭에서 ‘2018년 임금삭감안(통상임금 산정시간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하향 조정)’을 제시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려 내세운 안이다. 사용자는 이를 받지 않으면 근속수당은 논의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근속수당 1년당 3만 원 인상을 요구한 노조는 이에 항의하며 지난 27일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지하철 9호선 청소 용역업체 변경으로 노동자 14명의 고용승계가 거부된 가운데, 이들 중 12명이 노동조합 조합원으로 "노조 말살 정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특수고용형태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과 관련, 골프장 경기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골프장 사용자단체인 골프장경영협회가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월드컵이라는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드는 비용과 정신적 여유가 최저임금노동자들에게는 없다”며 “생계비조차 빠듯한 월급으로는 월드컵을 즐기는 것조차 사치이기 때문에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그 축제에 끼어들 수가 없다”
도시철도공사는 기존 3월 말에 만료되던 청소용역 계약을 5월 말로 연장하면서, 용역을 없애고 공사에서 직접 148개 역사별로 청소용역 노동자를 채용하되 300명을 감원하고 정년도 50세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학교에는 선생님과 학생 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학교에는 교육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여성노조, "호텔이 용역회사 바꾸면서까지 벌이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
최저임금의 현실화 필요 -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액수가 비정규직여성의 저임금을 온존시키는 기제로 작용, 임금총액이 법정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여성이 전체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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