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도 오늘(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에게 차별 없는 일자리와 당당한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광주시청 앞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광주지역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개인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3·8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미국의 방직공장 여성노동자들의 봉기에서 나온 요구다. 그 후로 100년이 지났지만, 여성의 삶은 여전히 빈곤, 저임금, 비정규직이라는 말을 빼놓고 설명 할 수 없다.
3월 8일,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보장하라”, “여성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라” 를 외치며 또 다시 여성들이 한 판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노동조합에서 여성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진지한 고민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7일, 민주노총에서 토론회를 갖고 노조 내 여성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비정규직의 70%, 저임금, 계약직, 파견직... 어느새 여성노동자 앞에 꼭 붙는 수식어가 되어 버렸다.
3.8 세계 여성의 날 99주년을 맞이해 8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전국여성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공동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여성의 힘으로, 열어라 평등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38여성의날] 기륭전자와 함께한 투쟁기획단 영상문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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