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KTX 승무원들, 노동부에 집단 진정서 제출

파업 21일차를 맞이하고 있는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노동부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KTX 승무원들은 전날인 20일에 130여 명이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가 진정서를 제출한 데 이어, 21일에도 40여 명이 진정서를 냈다. KTX승무원들은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피진정인으로 돼있는 진정서를 통해 △피진정인은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할 것 △KTX여승무원과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임금 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할 것 △KTX 여승무원의 정당한 파업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모든 불이익 조처를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재 KTX 승무원들은 한국철도유통이 보낸 ‘경영상의 사유에 의한 해고협의'(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놓은 상태이며, 4월 1일 신규채용 및 이에 응하지 않는 승무원에 대한 불이익 위협을 받고 있다. 파업조 조장급에 해당하는 승무원 70여 명은 직위해제, 노조간부 14명 고소고발, 지도부 3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받기도 했다. KTX 승무원들은 ‘정부와 철도공사의 KTX 승무원 탄압에 관련한 호소문’을 통해 “철도공사가 외주위탁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이런 식으로 짓밟아야 하겠습니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권이나 노동기본권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더 이상 짓밟힐 것도 없는 승무원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철도노조, KTX승무원 관련 국가인권위 조정신청

철도노조, KTX승무원 관련 국가인권위 조정신청

전국철도노동조합이 “KTX승무원 철도공사 직접고용, 정규직과 차별금지”를 내용으로 지난 2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낸 진정에 대해 3월 17일 조정신청서를 냈다. 철도노조는 조정신청서에서 “지난 2월 27일 한국철도공사를 피신청인으로 하여 ‘KTX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해야 한다’, ‘KTX 내 타 승무원과의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진정했음에도 불구, 피신청인이 일체의 교섭이나 대화를 하지 않고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조정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청인: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김영훈 피신청인: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철 신청인이 2006.2.27 국가인권위원회에 1.피신청인은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해야 한다. 2.피신청인은 “KTX 여승무원과 KTX내 他 승무원과의 임금등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대우를 보장해야 한다.” 고 진정한바 있습니다. 그 후 피신청인은 2006. 3. 1 단체교섭에서 진정내용과 같은 주장을 하는 신청인과 한차례 교섭을 가진 이후, 일체의 교섭이나 대화를 하지 않고 KTX 승무원들에게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파업승무원 70명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 파업 승무원 320여명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2006.4.1자로 대체할 신규 승무원 채용, 동년 5.15일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날짜를 역산하여 파업 승무원 전원에게 보낸 해고통보협의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KTX지부, “정부여당이 해결하라” 열린우리당 항의방문

파업 16일차인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1시 30분, 정동영 의장 면담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중앙당사를 방문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KTX승무원 100여 명이 열린우리당 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영등포에 위치한 열린우리당사를 방문했으나, 이미 경찰 병력이 정문 앞을 꼼꼼히 막아서고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KTX승무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비를 입고 열린우리당 정문 앞에서 한 시간 가량 구호를 외쳤다. KTX지부는 “지난 7개월 간의 철도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철도공사는 정부로부터의 정원 통제 때문에 단 한명의 인력증원도 스스로의 권한으로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의 15일간의 조정과 중재에도 불구하고 핵심요구에 대한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고, 철도공사가 공공 사업장인 점과 정부여당의 철도산업에 대한 정책적 입장 등이 사태해결의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했다”고 열린우리당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정동영 의장 등 열린우리당의 책임있는 인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공공연맹, 철도노조, KTX지부에서 각 한 명씩 세 명의 대표단을 들여보내, 열린우리당 측에 요구안을 전달한 뒤 해산했다. 한편 철도유통이 오는 5월 15일 승무사업을 종료하기로 함에 따라, KTX승무원들에게 ‘경영상 사유로 인한 해고협의 통보'(정리해고)가 발송됐으며, 70여 명에 대한 직위해제,

KTX지부, 사측의 ‘정규직 전환 약속’ 증거 공개

KTX지부, 사측의 ‘정규직 전환 약속’ 증거 공개

한국철도공사가 KTX승무원 채용 당시 "준 공무원으로 대우해 주겠다", "1년 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고 공언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주목된다.

“KTX승무원 외부에서 새로 뽑겠다”

“KTX승무원 외부에서 새로 뽑겠다”

철도공사는 또한 내일(15일) KTX지부에 대한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입금지에 해당되는 곳은 '모든 철도 사업장'으로 철도공사 뿐만 아니라 모든 자회사와 역 구내에서도 집단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취지다.

[낮은목소리] KTX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낮은목소리] KTX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머리띠를 서로 묶어 주며 동지들은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작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동지애로 극복하고 투쟁에 나섰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승리할 때까지 서로 맞잡은 손을 놓지 말자고 결의했습니다. 그렇게 동지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고야 말 것입니다.

철도공사, KTX 파업에 강경 입장 고수

철도공사, KTX 파업에 강경 입장 고수

KTX승무원들의 파업투쟁이 사회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가 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KTX승무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철도공사, “KTX지부 주장은 언론플레이에 기댄 온정주의적 발상” 철도공사는 KTX승무원들의 공사 정규직화 요구에 대해 “법과 원칙을 무시한 온정주의적 접근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오보’에 따른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공사로의 정규직 전환은 어떠한 이유로도 불가능하다”고 거듭 못박기도 했다. 또한 KTX지부에 대해 “최초 임용 당시 계약된 내용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 파기하며 국민을 상대로 지속적인 악성 홍보를 거듭함은 물론, 고용 당사자인 철도유통과 KTX 운영주체인 공사의 협상 노력을 무시한 채 대 언론플레이에 기대 터무니없는 주장을 거듭하는 것도 상당히 부당하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철도공사는 “업무에 따라 외주화를 시행하는 것은 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한 정책적 판단이므로 외부에서 왈가왈부한 사안이 아니”며 “승무원들의 임금도 월 183만 원으로 정규직 수준”이라고 반박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자사제품의 사실상의 불매운동’, ‘불법 단체행동’, ‘KTX의 이미지 훼손’ 등의 표현을 써가며 시종 KTX지부를 비난했다. “10일까지 복귀 않으면 해고” 방침 철도공사는 향후 KTX관광레저에 단계적

KTX승무원들은 여전히 파업중

KTX승무원들은 여전히 파업중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일 오후 2시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KTX승무원들은 파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째 양평에 위치한 ‘VIP레저타운’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KTX열차승무지부는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4일, 파업 지속 여부에 대한 지부 차원의 찬반투표를 실시해 83%라는 높은 찬성율로 파업을 지속키로 결정했다. 4일 밤에는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부산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 120여 명이 합류해, 현재 380여 명의 조합원들이 거점에서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지부는 파업 5일차인 5일 오후 2시에 거점인 VIP레저타운 앞마당에서 서울, 부산 KTX승무원 합동 결의대회를 갖고 파업이 계속됨을 선언했다. 한편, 사측인 철도유통(구 홍익회)은 3일 오후 서울KTX승무지부 간부 6명에게 ‘직위해제’를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보낸 데 이어 4일에 추가로 3명에게 직위해제를 통보해왔다. 더구나 조합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부장이 복귀 명령을 내렸다”는 거짓 정보를 유포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양 KTX지부는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정규직화를 모색할 수 있다면 계약직이라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여전히 위탁회사(KTX관광레저) 고용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KTX지부의 파업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노동사회단체들, KTX파업 지원 활동 나서 한편 KTX승무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새마을호 여승무원 정규직화 교섭 결렬

새마을호 여승무원 정규직화 교섭 결렬

새마을호 여승무원의 정규직화와 관련하여 의견접근을 이룰 것으로 보였던 철도 노사간 2차 교섭이 결렬되었다. 철도공사는 지난 5월 10일 열린 2차 교섭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인 ‘새마을호 계약직 여승무원 26명 전원의 정규직화’에 대해 “윗선에 건의해 보도록 하겠다”던 1차 교섭 당시의 입장을 번복하고 “2003년 4.20 합의 당시 근무자였던 22명에 대해서만 정규직화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측이 이같은 입장을 내놓는 이유는, 다른 계약직 여승무원 노동자들을 비롯한 철도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받을 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4.20 합의는 당시 근무자를 비롯한 보직 전체에 대한 정규직화를 합의한 것이다”라며, “공사측이 22명 정규직화 입장을 고수한다면 보직에 대한 정규직화 요구를 추가하여 재차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새마을호 여승무원들은 작년 12월부터 2003년 4월 20일의 정규직화 합의 이행을 요구해왔으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새마을호 여승무원 정규직화 쟁취 및 철도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은 지난 5월 2일부터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철도청, 여승무원 선전전 사진 채증 물의

철도청, 여승무원 선전전 사진 채증 물의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툭하면 약속을 어기고 교섭에 조차 성의를 보이지 않던 철도청이 하위관리직을 동원하여 노동조합을 사찰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역장등 책임자가 나와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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