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투쟁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이렇게 쌍용차지부와 재능지부가 가장 가까이에서 너른 광장을 앞마당 삼아 아래, 윗마을 이웃사촌으로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눈치 없는 파업

[전노협 창립 20주년 – 내가 함께한 전노협] 눈치 없는 파업

93년 나는 부산에 있는 신일금속노조(지금 금속노조 비엠지회)위원장이었다. 그 해 김영삼이 대통령에 취임했고 문민정부 이데올로기로 세상이 얼어있을 때, 어용노조가 만들어준 일방중재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치 없이 투쟁을 했다. 그리고 위원장인 나를 비롯해서 간부 6명이 연행되었다.

양대노총 하반기 공동투쟁 합의

양대노총 하반기 공동투쟁 합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하반기 공동투쟁을 합의했다. 21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7층 회의실에서 만난 양대노총 위원장은 2시간 가까이

경제위기 대응 연대체 2월중 결성

경제위기 대응 연대체 2월중 결성

경제위기 공동대응을 논의해온 단체들이 오는 2월 14일 ‘노동자 민중 투쟁결의대회’ 형식의 연대투쟁체를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경기남부 평통사 소식

경기남부평통사는 3월 14일(금)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경기남부지역의 사회단체 인사들과 쌍용 자동차와 민주연합노동조합 조합원들, 평택농민회 신종원 회장님등 농민회원들과 민주노동당 평택시위 원회, 평택청년회, 민주노총경기도본부와 평택안성지구협의회, 평택비정규센타, 평택참여연대, 평택평 화센타, 평택 노동자 힘, 특히 사무실의 주인이신 통복 6리 마을 어른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인권오름] [뒤척이다] 당신도 매니저?

[인권오름] [뒤척이다] 당신도 매니저?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끝났다. 여성노동자들은 대표단을 구성하여 민원접수 하러 들어가겠다고 했다.

[정세와노동] 프랑스 CPE 철회, 노학공투의 역사적 승리

[정세와노동] 프랑스 CPE 철회, 노학공투의 역사적 승리

프랑스에서의 신규고용제도에 반대하는 노동자․학생의 운동은 시위의 규모에서는 노․학 총파업으로 드골 정권을 뒤흔들고 전세계에 학생운동을 파급시켰던 1968년의 5월 혁명을 상회하는 대중투쟁으로 발전하여, 마침내 40월 10일 정부는 '최초고용계약제'(CPE)의 철회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지역 중심으로 전국 단일민주노조를 건설하자!

[현장에서 미래를] [109호] 지역 중심으로 전국 단일민주노조를 건설하자!

필자는 그간 지역투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1국 1노총 건설방안과 관련하여 민주노조운동의 현재의 조직건설 방안에 대해서 짚어보는 한편, 업종-산업별 노조를 통한 1국 1노총 건설의 완성이 아닌 민주노조운동 진영을 중심으로 한 지역단일노조 건설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전국단일 민주노조 건설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노농빈학 총단결총투쟁으로 투쟁의 정치를 열어나가자

[주간노동자의 힘] 노농빈학 총단결총투쟁으로 투쟁의 정치를 열어나가자

이훈구(노동자의 힘 연대사업위원장) 노동자 민중의 일터와 삶은 어렵고 냉혹하다 어찌 말과 글로 노동자 민중의 현실을 다 담을 수 있겠는가. 소위 IMF 이후 노동자 민중은 전면적인 신자유주의 지구화 공세에 의해 자본주의 체제유지를 위한 자발적인 하위 파트너로 살아갈 것을 강요받아왔다. 대다수의 노동자 민중은 그저 자본의 이해보장과 지배세력의 정권재창출을 위한 들러리로 살아온 것이다. 물론 분노와 저항 그리고 절규는 가슴속에 갖고 있으면서도, 노동자 민중의 일터와 삶은 그저 힘들고 벅찰 뿐이다. 파견근로·비정규직으로 그리고 도시빈민으로 자본과 정권에 빌붙어서라도 살아야하는 절박함이 어깨를 짓누르고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땅의 노동자 민중은 죽어야 비로소 편할 수 있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현실을 더욱 참담하게 할 뿐이다.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는 불가피해 보이기까지 한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이놈 저놈을 택할까 하는 고민은 노동자 민중의 삶과는 무관한 배부른 짓거리로 치부되기 일쑤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를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힘든 것이 대다수 현장의 분위기라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활동가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노동자 민중이 현실의 장벽을 뚫고 투쟁의 주체, 정치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것을 택도 없는

[뉴저스] 2001년 동계 노빈학 연대투쟁은…

[뉴저스] 2001년 동계 노빈학 연대투쟁은…

지난 99년과 2000년 투쟁을 통하여 우리에게 제기된 문제는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계급적이고, 보다 강고한 연대투쟁을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학생들만의 일방향적인 연대투쟁이 아닌 노동자와 철거민, 노점상의 기층 대중들의 투쟁을 지역차원에서 일상적인 연대투쟁으로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기사 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