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클리프톤 힐에 있는 오스트리아 염색회사(ADC) 노동자 80명의 파업이 이제 두달째 접어들고 있다. 섬유노조(Textile Clothing and Footwear Union) 노동자들은 회사가 새로운 작업장 계약에 관한 협상을 지속하길 거부하자 12월 초, 파업을 결정했다.
홍콩의 노동조합들은 결코 많은 권리를 누린 적이 없다. 더구나 97년 본토귀속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제출된 홍콩의 노동기준에 대한 국제자유노련 보고서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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