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출발, 복지국가행 티켓을 끊어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노동, 여성, 청년, 의료, 교육, 경제, 주거, 인권, 장애, 사회보장, 복지일반, 인권 분야 영화 총 13편이 10회에 걸쳐 상영된다.
이주자 스스로 만든 영화가 상업적 공간에서 일반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영화가 되는 꿈을 꿔보는 것이다.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이 착한 열매를 거둔 영화제였다.
김: 지금까지 영화 속 성폭력에 대한 영상들을 보셨는데요. 사실 일상에서 저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네요. 안: 예. 성폭력 방지를 위해서는 모두가 성숙한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겠지만, 보다 현실적으로는 성폭력 방지를 위한 많은 법적 장치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김 : 그렇습니다. 개개인의 양심에 기대어 상식적인 행동을 기대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죠? 그렇지만 일상적인 삶 속에서 성폭력이 폭력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러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들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 : 그러면 이쯤에서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이번 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가 있죠? 김 : 예. “사소한 이야기”라는 코너인데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으로서, 영화를 만들고 싶은 지망생으로서 궁금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사소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들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로 <사소한 이야기>를 기획했는데요. 안 : 5월 달엔 많은 영화제들이 있었죠? <사소한 이야기>의 첫 번째 궁금증은 “어떻게 하면 영화제에 출품할 수 있는가?”입니다. 사실 친구들과 함께 작은 규모의 독립영화를 찍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영화제라는 창구를 통해서 소개되는 것은 또 쉽지 않은 문제이지 않습니까? 김 : 그렇죠.
11월 11일~13일,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영화제를 합니다. 세돌박이 부안영화제의 주제는 "한미FTA,하지마라" 입니다.
20일, 9회 인권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5개 부문에 국내외 작품 총 3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경성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아시아 경쟁 부문 52편, 인터내셔널 퍼스펙티브 부문 38편, 특별전 부문 43편 등 23개국 단편영화 133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인도 출신 프래샹트 브하자바 감독의 ‘정거장을 지나치다’, 스페인 출신 주앙 파블로 에취베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미로 속의 피카소’, 벨기에 출신 조나스 게르네일트 감독의 애니메이션 ‘평범한 이웃’, 리투아니아 출신 라뮤나스 그레이셔스 감독의 ‘화이트 온 블루’ 등 4편이 선정되었다. 특별전으로는 △일본 8mm 소형 영화전 △이란 영화 특별전 △캘리포니아예술학교 특별전 △앵커리지 국제영화교류전 등이 열린다. 어린이날에는 애니메이션 11편을 모아 특별 상영할 계획이다. 1997년 부산단편영화제에서 시작해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로 확대 개편된 본 영화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제작된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들의 경향을 두루 소개하고 국제적으로 재능 있는 감독들의 지속적인 차기작 제작 지원을 통해 아시아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제목으로 7회 서울여성영화제가 여성문화예술기획 서울여성영화제집행위원회 주최로 4월 8일 개막한다.
3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가 4∼5일 장애인문화공간, 다큐인,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의 공동주최로 광화문 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상을 통해 편견과 무관심을 극복하고, 나아가 장애인이 지닌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는 현실을 고발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장애인권영화제 에서는 장애여성의 모성을 다룬 ‘길은 가면 뒤에 있다’, 장애인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외출 혹윽 탈출’ ‘나는 그냥 여성이고 싶다’, 장애인 이동권·교육권·정립회관 투쟁의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총 15편의 장애인권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3∼5일에는 진보적 장애영상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영상활동가 양성교육’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다큐인, 노동의 소리, 비정규직완전철폐를위한영상프로젝트팀이 강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디어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촬영훈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역에 노숙인을 위해 급식 트럭이 아닌 영화를 볼 수 있는 트럭이 들어섰다.이번 영화제는 노숙인을 동정과 시혜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 노숙인이 문화를 누릴 권리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고민에서 진행되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