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의 투쟁

[오늘, 우리의 투쟁] 화성시 방문간호사 부당해고 복직투쟁 중인 전미옥씨 인터뷰

[오늘, 우리의 투쟁] 화성시 방문간호사 부당해고 복직투쟁 중인 전미옥씨 인터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마음을 담아 일해도 비정규직 노동자, 간접고용 노동자에게는 당당하게 설 자리가 없다. 전화 한 통으로 해고되고도 싸움의 상대조차 명확하지 않다. 전미옥씨를 부당해고한 중앙대학교는 2013년으로 3년간의 위탁운영을 접었고

[오늘, 우리의 투쟁] 비정규직 내치는 무책임한 공공기관

[오늘, 우리의 투쟁] 비정규직 내치는 무책임한 공공기관

지난해 초부터 부당해고에 맞서 복직투쟁을 벌이고 있는 화성시 방문간호사 전미옥씨 역시 마찬가지다. 병원과 요양원 등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전미옥씨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6년간 방문간호사로 일해 왔다. 그리고 2013년 1월, 재계약기간이 지난 이후 화성시가 민간위탁한 중앙대 산학협력단 방문건강센터로부터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오늘, 우리의 투쟁] “함께 싸워 함께 이긴다” 공동투쟁단 집담회

[오늘, 우리의 투쟁] “함께 싸워 함께 이긴다” 공동투쟁단 집담회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싸움을 함께 해 온 공동투쟁단의 1년 반, 짧은 시간의 이야기로 풀어내기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때로는 벅찬 기쁨과 해방감으로 때로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거리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싸워 온 날들. 힘차게 달려온 길이 언제나 전진은 아니었지만, 온전한 우리가 되어 만들어낸 빛나는 투쟁의 순간들을 기억하며 공동투쟁단은 정리해고‧비정규직‧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리의 투쟁] 경계를 지우고 연대의 힘으로 함께 싸우는 공동투쟁단

[오늘, 우리의 투쟁] 경계를 지우고 연대의 힘으로 함께 싸우는 공동투쟁단

가장 절박하고 힘겨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희망이다’ 외치며 투쟁하는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는 사라져버린 권리들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언제든지 함께 나설 수 있다. 수도 없이 깨지고 몇 년째 제자리인 것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침잠하고 때로는 숨을 고르며 공동투쟁단은 오늘도 싸운다.

[오늘, 우리의 투쟁]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인정받고 싶어요”

[오늘, 우리의 투쟁]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인정받고 싶어요”

콜센터 상담원들의 열악한 상황을 누군가는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당해고가 철회되고 고용이 보장되고 현장으로 돌아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오늘, 우리의 투쟁]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로 행복을 찾아가는 투쟁

[오늘, 우리의 투쟁] 부당함에 맞서는 용기로 행복을 찾아가는 투쟁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별다른 비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던 주인공 미래는, 인생의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아주겠다며 홀연히 나타난 ‘미래에서 온 자신’과 매 순간 갈등을 벌이며 좌충우돌하던 끝에 방송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오늘, 우리의 투쟁] 1656일, 승리를 향해가는 사람들과 만나자

[오늘, 우리의 투쟁] 1656일, 승리를 향해가는 사람들과 만나자

외국인전용공단 장안첨단단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인적 없이 휑한 도로와 드문드문 들어선 공장들,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하는 흰색 건물에 파란색 글씨가 선명한 ‘faurecia\'. 빛바랜 채 나부끼는 투쟁 깃발과 소원지들이 없었다면, 투쟁의 현장이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삭막하고 황량한 정경이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2009년 5월 26일 이후 정리해고투쟁 중인 금속노조 포레시아지회의 농성장이 있다.

[오늘, 우리의 투쟁] 민주노조를 지키며 하루하루 이기는 투쟁

[오늘, 우리의 투쟁] 민주노조를 지키며 하루하루 이기는 투쟁

근무 시간에도 수시로 불러내 일대일로 금속노조 탈퇴를 회유하고 협박했다. 앉았다 일어났다 얼차려를 시키고 담배꽁초를 버린 후 줍게 하고, 한 명씩 불러서 얼굴에 침을 뱉고 입고 있는 금속노조 조끼를 찢고 몸에 라커를 뿌려댔다.

[오늘, 우리의 투쟁]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예술노동자들

[오늘, 우리의 투쟁]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은 예술노동자들

우리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비해서 투쟁사업장들의 싸움이 너무나 장기화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을 시작하면 금방 문제가 해결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고공농성 같은 필사적인 투쟁에도 면역이 된 건 아닌가 싶다. 당사자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올라가서 투쟁을 하는데 정부나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 같다.

[오늘, 우리의 투쟁] 노래와 노동자의 권리가 만나는 무대를 향해

[오늘, 우리의 투쟁] 노래와 노동자의 권리가 만나는 무대를 향해

늘 품고 살아가는 노래의 꿈과 빼앗긴 노동자의 권리가 만나는 온전한 무대로 돌아가기 위해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동지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다. 투쟁의 거리가 아닌 오페라 무대에서 동지들의 멋진 노래들을 들을 수 있는 날까지, 연대의 힘으로 함께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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