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한반도 유사사태 발생했을 때 미군이 어떠한 형태로 개입하든 자위대가 탄약과 무기 수송을 포함한 미군 후방지원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또한 일본이 다국적군 지원과 관련해 한반도 유사사태를 일본 안보와 직결된 문제로 간주하고 미군이 개입할 경우 미일 안보조약에 따라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일본의 오부치 게이조 총리는 19일 “북한이 핵시설 의혹과 미사일 개발문제 등에 대해 건설적인 대응을 해오면 대화와 교류를 통해 관계개선을 도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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