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 아웃소싱? 노동자 아웃! 퇴장!
하주영 / 홈에버-뉴코아 노동자들이 농성을 한지 20여일이 되가고 있습니다. 노조측이 3개월 이상 고용보장 요구안을 철회하는 등 크게 양보했는데도 회사측에서는 무조건 농성을 먼저 풀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농성을 풀면 더이상 손해 볼 것도 없는데 회사측이 노동자들을 만나주기나 할 까요? 또 이랜드 측에서는 외주화 1년 유예 검토라는 큰 양보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하는데요. 1년 유예, 1년 후에 다시 해고하겠다는 제안 아니겠습니까? 이와 더불어 정부에서는 경찰력을 투입한다며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집행부들에게는 모두 구속영장을 내렸습니다. 착한 척 하는 정부와 조삼모사로 놀리는 사측, 1+1 묶어서 여름50% 대 바겐세일로 어디 팔아버렸음 좋겠는데, 어떻습니까? 하주영/ 오늘 피플파워에서는 외주화와 파견 노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주화로 인한 해고에 맞선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홈에버- 뉴코아 노조와 회사측의 지난 7월 16일 교섭을 했다고 합니다. 협상은 결렬되었는데요. 영상 보시면서 함께 얘기 나누겠습니다. ================================================================== 도입영상: ================================================================== 하주영/ 오늘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지현 활동가 모시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정지현/ 안녕하세요 하주영/ 요즘 홈에버-뉴코아 투쟁 때문에 바쁘시죠? 하주영/ 영상보니까, 회사측에서 홈에버는 아에 논의 제외고, 뉴코아도 외주화 1년 유예를 검토하겠다. 하는데, 누가 봐도 우린 협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