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범 경남도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했다. 폐업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보건의료노조는 경남도청으로 조합원 총결집 지침을 내리고, 진주의료원 현장 사수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 메트로가 예산절감을 이유로 역사청소 용역업체 신규 입찰에서 용역비를 삭감함에 따라 6월 1일부로 지하철 청소 미화 야간기동반 노동자 58명이 고용승계를 받지 못하고 해고당했다. 이에 서울 메트로 청소 미화 야간기동반 노동자 133명이 1일부터 전원 파업을 시작했고 4일부터는 서울시청 앞에서 노숙 농성에 들어갔다.
전회련 감시분과 조합원들은 30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을 위반하고 있는 용역업체에 서울 노동청이 나서 특별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그동안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다.
노동자에 대한 용역경비업체의 폭력이 사회적인 문제로 드러나면서, 고용노동부 차원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높시스 2007년 3월 7일 광주시청 시장실 앞. 계약만료를 이유로 용역업체를 바꾸겠다는 광주시에 고용승계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에서 3년째 청소일을 하시던 아주머니들이 복도에 모여 앉았다. 하지만 광주시장은 면담을 거절하고 속옷 차림의 맨몸으로 버티는 어머니들을 시청직원들을 동원해서 강제로 끌어냈다. 이렇게 시작된 이들 어머니들의 투쟁이 어느덧 300일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의 광주시의 몰상식하고 기만적인 대응과 다수신문과 법원의 광주시 편들기는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의 수준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였다. 지난 300일 넘게 지속되어온 어머니들의 투쟁과정과 3월 7일 밤 그리고 윤옥주 어머니(광주시청비정규직)의 추석나기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와 공공기관의 비인간적인 태도와 인식수준을 들여다본다. 기획의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들을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 모는 비정한 광주시장. 그리고 광주시 공무원들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고 시청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지켜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몰상식한 광주시에 의연한 굳은 의지로 투쟁 꼭 승리하시고 어머니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거두우고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
비정규직 세상에 발맞춰 선경오피스텔 또한 이들의 소속을 용역업체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를 막기 위한 구로 선경오피스텔 노동자들의 용역전환철회 투쟁이 시작되었다.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택지개발지역에서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의해 철거용역업체 직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꾸려졌다.
최저임금의 현실화 필요 -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액수가 비정규직여성의 저임금을 온존시키는 기제로 작용, 임금총액이 법정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여성이 전체의 22.9%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