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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87호/동향]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이 UNCTAD 10차 총회에서 시위를 벌인 10가지 이유

[인터-뉴스] [87호/동향]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이 UNCTAD 10차 총회에서 시위를 벌인 10가지 이유

모두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태국은 방콕 퀸 스커트 회의장에서 2000년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UNCTAD 제10차 총회의 주최국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은 UNCTAD 10차 총회에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알려내기 위해 항의 시위를 벌인다는 것을 공표하려 한다. 우리가 이번 행동을 벌이는 10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인터-뉴스] [87호/동향] UNCTAD 회의에서 벌어진 “반지구화 시위”

[인터-뉴스] [87호/동향] UNCTAD 회의에서 벌어진 “반지구화 시위”

적극성있는 연설을 통해 캉드쉬는 빈곤은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며, IMF와 세계은행이야말로 "빈자들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설을 시작하기 바로 직전 이 프랑스 전직 중앙은행장은 크림파이를 뒤집어쓴 가장 최근의 국제무대 외교관이 되고 말았다.

[인터-뉴스] [86호/초점] 앞장서야할 때, WTO에 맞서야할 때를 맞은 UNCTAD

[인터-뉴스] [86호/초점] 앞장서야할 때, WTO에 맞서야할 때를 맞은 UNCTAD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10차 총회(UNCTAD X)는 남반구에 매우 유리한 시점에서 열리게 된다. 북반구가 주도하는 지구적 경제 질서를 담당하는 두 개의 중심 기구인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이 심각한 적법성의 위기를 겪고 있으며, 최소한 일시적으로는 방향 감각을 잃고 있는 것이다. 남반구가 주도권을 차지할 기회가 온 것이며, 지구적 질서의 미래에 관한 논의 조건들을 정초하고 진정으로 남반구의 이익에 복무할 수 있는 기구들을 요구하거나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UNCTAD는 이 과정에서 촉매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인터-뉴스] [86호/초점] NGO들, UNCTAD 총회에서 공동대응 결의

[인터-뉴스] [86호/초점] NGO들, UNCTAD 총회에서 공동대응 결의

세계 각지에서 온 비정부 기구의 대표들은 어제 방콕에 모여서, 이번 UNCTAD 회의에 공동 의제를 제출할 공동 대응 전략에 합의하였다. 그들은 또한 정부 및 모든 주체들을 포함하는 다층적 세계 무역 체제를 요구하는 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