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에 김형옥 해고자“집중 투쟁으로 복직 쟁취 앞당긴다”
경찰 원천봉쇄 따돌리고 전형진 본부장 선출
미포조선 해고노동자로서 투쟁조끼를 입고 머리띠를 묶은 이 모습이 바로 김석진 그대로입니다. 노동자 후보로서 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단련된 노동자들은 짓밟히면 짓밟힐수록 더욱 거센 힘으로 일어선다.
부당징계철회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이던 3명, 집단 폭행 당해
태광 정투위 해고자들이 동등한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누릴 수 있도록 규약을 정비하라.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사업주가 퇴직금 지급 약속을 했다면 민사로 청구
2001년 8월말 ANC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이틀간 총파업
지금 울산은 4월 17~19일 민주노총 총투표와 18·19일 민주노동당 총회를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예비 경선의 성격인 이 합동총회를 거쳐 선출된 후보가 6·13 지자체 선거에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대표하여 선거를 치르게 된다. 그런데 합동총회를 앞두고서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투쟁 속에서 신뢰를 넓혀내지 못한 민주노동당 지난해 민주노동당은 사실 노동자·민중과 함께 투쟁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와 정리해고자들에 대한 김대중 정권의 가공할 폭력만행은 전국의 노동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민주노총이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정도의 상황이었음에도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온갖 이유를 들어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의 투쟁을 외면하고야 말았다. 울산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효성·태광·고합 화섬 3사의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에 맞선 투쟁으로 뜨거웠던 지난해 울산의 총력투쟁은 7·5 총파업 무산으로 결국 쓰라린 패배를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화섬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지자체 선거 준비에 쏟는 관심 이상으로 투쟁을 조직했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노동자가 정치권력의 주인이 되기 위해 민주노총의 결의로 탄생하게 된 것이
대우차 노사, 고용 단협 노조승계 및 정리해고자 300명 복직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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