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신문

[울산노동자신문] 신차 맨아워 협상은 철저한 준비속에서 진행해야 한다

[울산노동자신문] 신차 맨아워 협상은 철저한 준비속에서 진행해야 한다

▲ 지난 2월말 고리로 물려 있어야 하는 행거를 임시로 끈으로 묶은 채 라인을 돌리고 있는 모습. 현자 승용1공장 조합원들은 안전상의 수많은 미비점에도 불구하고 생산에만 급급한 회사측의 태도에 분노가 쌓여 있다. 지금 현대자동차 승용1공장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uph UP에 따른 맨아워 협상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98년 이후 지금까지 승용1공장은 No-1라인 44uph, No-2라인 26uph 속도에 편성효율이 비교적 타 공장에 비해 높게 측정되어 강도높은 노동강도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다. 현장은 맨아워 협상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소문이 나돌고 있고 거기에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2uph 간다느니 인원은 반별로 몇 명 준다니 이런 무성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벌써부터 사측에서는 물타기 작전을 흘리고 있는 실정이다. 중요한 것은 1공장 대의원회가 진정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아래로부터 철저하게 여론을 파악하고 일을 만들어가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맨아워 협상이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번 맨아워 협상이 어설픈 대응으로 사측의 꼬임수에 말려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측에서는 하루가 촉박하다면서 대의원들을 맨아워 협상에 끌어들이고 있다. 사측은

[울산노동자신문] 아르헨티나 민중항쟁의 주역, ‘실업자운동[M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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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확보 위한 도로점거시위로 성장 ― 신자유주의 철폐 투쟁 중심으로

[울산노동자신문] 자본가+부패노조관료+언론+미국+IMF ‘차베스 정권 무너뜨리기 작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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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민중들, 가진 자들의 쿠데타 기도 분쇄

[울산노동자신문] 보수정당 대선 가는 길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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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추문에 중부권 신당 추진, 정몽준 대권 출마 시사까지

[울산노동자신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품으로 끌어안지 못하는 정규직 노조 집행부와 활동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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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노조는 지난 9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2002 임금요구안을 확정하며 “조합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02년도 역시 상당히 많은 흑자가 예상된다”며 “2002년 당기 순이익을 3(조합원)/4(재투자비용)/3(주주)의 비율로 조합원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안에 담았다. 현대자동차가 많은 흑자가 나는 것이 과연 ‘조합원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였는가? 정규직 노동자와 똑같이 일하면서도 임금 수준은 절반에 못 미치고 성과금은커녕 산재보험 등 4대보험 혜택조차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불안한 고용문제 때문에 시키면 시키는대로 주면 주는대로 일해야 하는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인정하기 싫은 얘기일 수도 있겠으나, 현대자동차가 사상 최대의 흑자를 매년 경신하는 이유 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사내하청 노동자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부터의 착취에서 비롯된다. 정규직 노동자의 삶도 주야 맞교대에, 노동강도 강화에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삶은 그보다 곱절은 뺑이치며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현자, 현중, 미포에서 벌어지는 산재사고를 보아도 사망사고를 비롯한 중대재해가 하청 노동자에게 집중되고 있으니, 목숨까지 회사에 저당잡힌 채 살아간다. 이들이 목숨을 위협받으며 피땀 흘린 대가로 회사는 엄청난 이윤을 손에 쥐는데, 그 이윤에 대해 정당한 노동자의

[울산노동자신문] 장애인 이동권은 곧 생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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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 도입 및 종합 대책을 수립하라

[울산노동자신문] 언양 중앙택시, 전액관리제 위반 처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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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끈질긴 투쟁에 따른 성과 ― 파업투쟁 “승리 확신”

[울산노동자신문] 현자1공장 공소위 19일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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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거부하며 8백여 조합원 참여

[울산노동자신문] 50일째 장기 천막농성 중인 SK (고)송은동 유족투쟁에 시민지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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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향 (울산 산재추방운동연합 사무국장) 노동재해 산업재해상담 : 288-3356

[울산노동자신문] SK 고 송은동 조합원 유족 거리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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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SK 고 송은동 조합원의 직업성 암 사망 규명을 요구하며 유족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롯데백화점 앞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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