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자신문

[울산노동자신문] 태광자본 ‘미친 듯한’ 정리해고

[울산노동자신문] 태광자본 ‘미친 듯한’ 정리해고

흥국생명에 이어 울산태광 2차 감원, 태경물산까지

[울산노동자신문] 태광 이어 효성마저 ‘민주노조 말살 위기’

[울산노동자신문] 태광 이어 효성마저 ‘민주노조 말살 위기’

효성해복투 4일부터 텐트 철농 ― 울산노동자들의 연대투쟁 절실

[울산노동자신문] 울산광역시장 선거, 무엇보다 울산의 36만 노동자를 묶어세우는 투쟁의 장이어야

[울산노동자신문] 울산광역시장 선거, 무엇보다 울산의 36만 노동자를 묶어세우는 투쟁의 장이어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6월 지방선거에 내보낼 후보들을 6만 5천 조합원의 총투표로 선출하기로 방침을 잡아가고 있다. 여기에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도 민주노총 울산본부의 방침을 수용한다는 기본 방향을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애초 다음달에 치를 예정이었던 당내 예비선거 일정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합원의 총투표로 선출할 후보의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견차이가 있으나, 어쨌든 지방선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울산광역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선출하자는 것에 의견이 집약되는 듯하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울산광역시장 후보를 선출해 내는 방법에 대해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후보를 선출해 내는 방법’의 문제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가 있다. 노동자들은 지방선거, 특히 울산광역시장 선거를 어떤 관점에서 맞이하고 대응해야 할 것인가 하는 ‘선거에 임하는 기본 관점’에 대한 것이다. 울산광역시장 선거는 무엇보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반대와 노동자의 권리 쟁취라는 기치를 핵심쟁점으로 내걸어 울산의 36만 노동자를 묶어세우는 투쟁의 장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을 명확히 할 때에만, 시장 선거 참여가 노동운동 발전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실질적인 의미를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은

[울산노동자신문]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2월말 철도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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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25일 ‘특별단체교섭 결렬’ 통보

[울산노동자신문] 추악한 속내를 폭로하고 만 ‘부패공화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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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진승현·이용호·윤태식 … 잇따른 게이트에 청와대·검찰·국정원 줄줄이 엮여

[울산노동자신문] 실망만 안겨준 연두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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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강화’ 최우선과제 - 또 허리띠 졸라매란 뜻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 정치세력화, 중심과 원칙 제대로 잡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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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조합원 총투표’로 후보선출하자 제안

[울산노동자신문] 노동자 정치세력화, 중심과 원칙 제대로 잡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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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동자신문] 화섬 3사 해고자 공동 출투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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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태광·고합 ― 매주 목요일, 사업장 순회하며

[울산노동자신문] 또다시 밀려오는 정리해고 폭풍, 정면으로 맞서는 것만이 해답이다!

[울산노동자신문] 또다시 밀려오는 정리해고 폭풍, 정면으로 맞서는 것만이 해답이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졌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태광산업에서 91명의 정리해고를 포함하여 507명을 강제로 쫓아낸 인력 구조조정이 성공한 이후, 이에 고무된 이 땅의 자본가들이 대대적인 정리해고 공세를 펼 가능성을 우리는 우려해 왔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사태가 지금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에서만 오리온전기, 대림자동차, 대우자동차판매, 흥국생명, 고합 등이 정리해고 문제에 맞닥뜨려 있다. 이런 추세라면 1월이 지나가기 전에 또 얼마나 많은 사업장이 추가될지 모르는 형국이다. 태광산업의 예에서 보듯이, 회사와 체결한 고용안정협정서는 언제 휴지조각이 될지 모른다. 경영상태가 좋다고 비껴가는 것도 아니다. IMF 구제금융 시절, 폭풍처럼 휘몰아쳤던 정리해고가 우리 노동자들의 가슴속에 남긴 상처가 얼마나 깊었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울산도 결코 예외가 아니었다. 현대자동차에서만 1만명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강제로 쫓겨나갔다. 중소영세사업장들에서는 제대로 저항도 못해 본 채 수많은 노동자들이 쫓겨나야 했다. 정리해고 폭풍이 휩쓸고 난 후 3년 정도 그런대로 평온한 시기가 흘러갔다. 하지만 정리해고의 폭풍이 남긴 상처는 현장 깊숙이 남았다. 정리해고 자체가 안겨주는 두려움도 큰 것이었지만, 노동조합이 정리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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