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것만 7조원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대책위 “가해자 처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정규직 노조 집행부는 “적극 연대” 표명, 회사는 “하청 희생해야 정규직 산다”며 현장 공략
전국에서 2만명 집결 ― 2001 통합임단투 뜨거운 열기 확인
올해 들어 산재사망자 각각 7명씩
노사합의와 절차 무시한 부당징계 철회와 노조탄압 중단 요구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대의원대회를 갖고 하반기 총력투쟁에 대한 구체적 실천을 결의했다. 지난 22일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성원 225명 중 11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1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3차 임시대의원대회 안건은 총력투쟁 실천결의 및 특별결의문 채택 건과 신분보장 승인 건 등 두 가지. 첫 번째 안건(총력투쟁 결의)에서는 △민주노총 중앙의 지침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김대중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불신임 투표와 노동법 개악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전개에 대한 찬반투표 실시 △12월 2일 전국민중대회 총력집결투쟁 △12월 8일 노동법 개악저지와 비정규직 노동자 희생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 전 단위노조(지부)가 반드시 동참할 것 △전 단위노조(지부)가 지역본부 주관 아래 진행되고 있는 ‘1노조 1교육’을 반드시 수행할 것 등이 제안되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박준석 본부장은 첫 번째 안건 토론에서 “불신임투표 결과가 정권에 커다란 압박이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차분히 동력을 결집해 가는 단계로 봐 달라”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갖고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효성노조 투쟁으로 각각 구속·수배 상태인 이영도 민주노총 울산본부 부본부장과 유미희 문화국장, 그리고 작년 전국노동자대회
입당시한(11월20일) 남겨놓고 일주일 사이 당원수 배로 늘어
미국, 또다시 아무 증거제시 없이 확전가능성 시사
지금 그들에게 울산 노동자들의 관심과 연대는 정말로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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