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④ AI/반도체, 핵발전, 가덕도 신공항의 그린워싱

④ AI/반도체, 핵발전, 가덕도 신공항의 그린워싱

지난 대선, 후보들의 정책에는 생태학살의 문제의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경제성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AI산업 뒤에 가려진 생태학살의 문제, 특히 이재명 후보의 기후 공약에서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는 핵발전의 문제, 엄청난 생태학살을 가져올 가덕도 신공항과 같이 ‘지역균형발전’을 명목으로 한 토건사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국의 우라늄 탐사, 알래스카 서부 오지로 향하다

미국의 우라늄 탐사, 알래스카 서부 오지로 향하다

탄소 배출이 적은 원자력 에너지 수요 증가로 알래스카 수어드 반도의 우라늄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소규모 마을 엘림의 주민들은 우라늄 광산이 자신들이 의존하는 강을 오염시킬까 우려하고 있다. 탐사자들은 오래전부터 베링해협과 맞닿은 알래스카의 손가락 모양 반도인 수어드 반도에 핵에너지 및 핵무기에 필수적인 우라늄이 대규모로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해 왔다. 이 지역은 또한 현대 기술에 필수적인 금속들인 희토류 원소 매장지일 가능성도 있다.

위험한 과대 선전: 원자력에 대한 빅테크의 거짓말

위험한 과대 선전: 원자력에 대한 빅테크의 거짓말

원자력 에너지가 깨끗하고 기후 변화의 해결책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이에 관한 발표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화려한 주의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사이에 이들 기업은 여전히 물 사용을 확대하고 전력을 얻기 위해 석탄과 특히 천연가스 발전소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마술사의 전략과 같다. 관객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진짜 속임수는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원자력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원자력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2~30년 전만 해도 누군가 원자력을 친환경 청정 기술이라고 이야기했다면 아마 비웃음을 샀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원자력 업계는 원자력 업계의 주장에 비판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환경운동가를 포함하여 사람들이 이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성공한 것 같다. 심각한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비상 상황에서 다른 문제들을 무시한 결과다.

핵무기 확산의 본보기가 된 이스라엘

핵무기 확산의 본보기가 된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핵 프로그램은 이스라엘의 가장 큰 비밀이다. 프랑스와 같은 서방 국가들의 지원으로 가능했으며, 비확산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인해 세계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며 번창해 왔다.

프랑스 좌파는 핵에 반대하나?

프랑스 좌파는 핵에 반대하나?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에 이어 ‘원자력’은 좌파의 단결을 방해하는 이슈이다. 다가오는 총선을 위해 모인 좌파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지 못했다.

유성구 원자력 안전조례 극적 통과

유성구 원자력 안전조례 극적 통과

대전 유성지역 원자력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안이 유성구의회에서 통과됐다. 원자력 안전문제와 관련해 지역주민 조례안이 발의되고 통과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유성구 주민 9000여 명의 서명으로 발의된 ‘유성 민간 원자력 안전, 환경감시기구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지난 8월 유성구 조례규칙심의회에서 통과된 뒤, 12월 14일 구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그러나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위원장 직권으로 안건이 상정됐으며, 출석한 위원 전원 찬성으로 극적 통과됐다.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 2012년 결성 이후 회의는 달랑 두 번?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추진위, 2012년 결성 이후 회의는 달랑 두 번?

허울 좋은 거짓말로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거대사업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이유를 모른 채 혹은 알지만 무시당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원전 칭송’ 특급호텔 공짜 교원연수 논란

‘원전 칭송’ 특급호텔 공짜 교원연수 논란

초중등 교원들의 모임인 원자력교육연구회가 원자력 홍보기관의 지원을 받아 ‘특1급 호텔’에서 호화판 공짜 연수를 벌일 예정이어서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연수는 ‘핵발전소 영향으로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판결을 받은 주민들이 있는 지역의 핵발전소를 직접 방문하면서도 ‘원자력 찬양’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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