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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월성원전, 4년간 누설 방치하다 사고… “원안위는 뭐 했나”

[단독] 월성원전, 4년간 누설 방치하다 사고… “원안위는 뭐 했나”

2025년 9월 월성 2호기에서 발생한 중수 누설 사고가, 밸브 내부 누설을 4년간 방치하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참세상이 입수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내부 보고서인 ‘원자력이용시설 사건 상세보고서’에 따르면, 한수원은 2021년부터 필터 입구배관 밸브 5개의 내부 누설을 인지했다. 2021년 12월 계획예방정비 당시 필터 입구 측 밸브를 닫아도 중수가 유입되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핵발전을 여론조사로 결정? 서울에 지어도 결과 같겠나”

“핵발전을 여론조사로 결정? 서울에 지어도 결과 같겠나”

한파가 기승을 부린 20일,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856.9km를 걸어 16일 만에 청와대에 도착했다. 이들이 순례에 나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2기 건설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는 즉각 반발했다. 신규 핵발전을 전원으로 채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와 2번의 토론회는 정치적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탈핵시민행동은 기자회견에서 “핵발전을 제외한 에너지 믹스만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부합하며, 그것이 기후위기에 ‘실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핵발전소, 중대사고 대처 규정 단일호기만 법제화…다수호기 기준 마련돼야

핵발전소, 중대사고 대처 규정 단일호기만 법제화…다수호기 기준 마련돼야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처럼 다수호기를 염두에 두고 시뮬레이션한 결과, 만약 이들 10개 핵발전소가 연쇄 중대 사고를 일으키면 반경 80km 이내에 거주하는 700만 명 가운데 7일 이내 조기사망자 수는 85만 명, 50년간 누적 암사망자 수는 500만 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한수원, 영덕주민투표 하루 앞두고 관광버스로 온천 식사접대까지

한수원, 영덕주민투표 하루 앞두고 관광버스로 온천 식사접대까지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영덕 주민 30여 명과 버스를 대절해 온천과 단체식사 자리를 마련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민들은 마을기금을 통해 관광을 다녀왔다고 했지만, 한수원 직원이 동석한 가운데 저녁식사 자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뉴스민>이 확인했다. 영덕 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하루를 앞둔 시점이라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인권오름] [벼리] 후쿠시마를 기억하며, 모두의 안녕을 위해

[인권오름] [벼리] 후쿠시마를 기억하며, 모두의 안녕을 위해

한마디로 ‘후쿠시마로부터 배운 게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원전 칭송’ 특급호텔 공짜 교원연수 논란

‘원전 칭송’ 특급호텔 공짜 교원연수 논란

초중등 교원들의 모임인 원자력교육연구회가 원자력 홍보기관의 지원을 받아 ‘특1급 호텔’에서 호화판 공짜 연수를 벌일 예정이어서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연수는 ‘핵발전소 영향으로 갑상선암에 걸렸다’는 판결을 받은 주민들이 있는 지역의 핵발전소를 직접 방문하면서도 ‘원자력 찬양’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핵없는 초록세상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탈핵이야기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핵없는 초록세상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탈핵이야기

\\\'탈핵\\\'은 어려운 주제이다. 어렵기만 한 \\\'탈핵\\\' <탈바꿈- 탈핵으로 바꾸고 꿈구는 세상>으로 입문해보자.

군사작전 방불케한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반대 주민 고착

군사작전 방불케한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반대 주민 고착

\"원전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정부시책에 이해와 협조해 달라\"는 정홍원 총리가 경북 영덕군을 방문한 가운데, ‘원전 유치 반대’ 목소리를 누르기 위한 통제가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경찰은 영덕핵발전소반대투쟁위 주민을 표적으로 정하고 이들의 동선을 통제하기 바빴다.

\’원전 유치\’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해 \’반대민심\’ 압박나서

\’원전 유치\’ 정홍원 총리, 영덕 방문해 \’반대민심\’ 압박나서

경북 영덕군에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원전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원전반대 민심’ 압박에 나섰다. ‘원전 유치 반대’ 삼척 주민 투표 결과 이후 영덕 민심이 ‘원전 유치 재검토’ 분위기로 드러나자 이를 무마하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총리가 방문한 21일은 영덕 농민단체가 군의회에 제출한 신규원전 재검토 특위 안건 처리가 예정된 날이었지만, 회의는 연기됐다.

일본 지열발전 0.1%인 이유, “원전 하나로, 핵마피아 탓”

일본 지열발전 0.1%인 이유, “원전 하나로, 핵마피아 탓”

지난 11월 1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25회 핵전쟁을 반대하고 핵병기의 폐절을 요구하는 의사, 의학자의 모임(반핵의사회 PANW)이 있었다. ‘핵은 절대 안돼!! 만들어 내자, 안전한 미래, 핵 없는 세계~’라는 부제를 단 이 모임에 본 기자를 포함한 한국의 반핵의사회 소속 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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