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구로선경 오피스텔 정문 앞에서 \’용역전환 철회! 원직복직 쟁취!구로선경오피스텔 200일 투쟁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윤재일 구로선경오피스텔분회 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연대하러 온 동지들을 향해 언 입으로 \’지금까지 여기 미화 조합원들과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추운 날씨를 떠나서 더운 날씨를 떠나서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여기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라고 진심을 전달했다.
이랜드 투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려가고 처서를 넘긴 지 며칠 되던 날, 르네상스노조 블로그에서 ‘600일’이라는 제목의 이 글을 보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성희롱 가해자 해고 사건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지방노동위원회의 판결을 뒤집고 ‘부당해고’로 인정한 것. 판결에 대해 민주노총은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비조합원\'이었지만 노동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았고, \'일 잘 했지\'만 주위의 시샘보다는 동료애를 알았던 (주)진주햄 노동자. 10년 넘게 열심히 일한 자신을 \'해고\'한 것에 대해 원직복직투쟁을 시작한 지 300일을 맞이한 진주햄 해고자 이은아 씨는 17일 낮 12시 양산 (주)진주햄 공장 정문에서 있었던 \'300일 투쟁문화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비정규법으로 해고가 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원직복직’ 판정이 내려졌다.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12년 동안 일하다가 해고당한 정수운 씨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린 것.
지난 9월 12일 고등법원은 지난 2년간 끌어온 하이텍 회사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하이텍알씨디코리아 해고자 5명 전원을 원직에 복직시키고 해고 기간 동안의 임금 상당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구로공장 폐쇄음모 저지 투쟁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8월 10일 오후 2시 대전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500여 명의 조합원이 집결해 해고자 원직복직, 복직자 원상회복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경남 양산의 캔 제조업체 한일제관에서 부당해고 당한 노동자들이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조합원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다 회사측 직원으로부터 폭력으로 진압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베스킨라빈스코리아, 일방적 해고도 모자라 용역경비 고용 폭력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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