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지는 “무슨 경기후퇴? 사장 보수 급상승”이라는 제목으로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영국에서 지난해 대기업 100개사 최고 경영자 보수 증가율이 노동자의 임금 인상율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우리가 콩들을 가지고 나오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를 체포하도록 하고자 한다.
활동가들은 경제위기와 긴축조치 아래 고통당하는 민중들의 생활 조건을 주목시키고자 이러한 행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민중은 빼앗겼고 빼앗은 자에 대한 몰수”라며 이번 행동에 대한 입장을 표현했다.
“우리는 이 땅을 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려는 것”이라며 “농부들이 일할 수 있도록,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 땅을 이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럽으로부터의 구제기금”에 이들은 관심이 없다고 한다.
독일 일간지 <슈피겔>은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고위 관리에 따르면 IMF가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고 보도하며 그리스가 9월 중 파산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날 시위에 마드리드에서만 10만 명, 바르셀로나에서는 수만 명이 참여했다. 또한 경찰, 군인 그리고 판사와 변호사 등 법률인들도 나섰다.
광산노동조합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노동자들은 광산을 떠나지 않고 경영진이 기계와 생산수단을 제거하거나 훔쳐가지 못하도록 지키는 한편 계속적인 총회를 통해 향후 대책을 토론했다.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푸에라델솔 광장에 3만5천여명의 시위대가 집결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4만5천여명 등 주최 측은 22만명의 시위대가 스페인 전역에서 집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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