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인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여러 사회문제는 철학과 윤리학의 문제가 과학기술적 사안에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우병의원)는 최근 생명공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복제 가능성및 유전자재조합관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생명공학육성법 개정에 관한 전자공청회'를 23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개최한다.
작년 2월 영국 로슬린연구소가 복제양 `돌리'를탄생시킨 뒤 많은 동물복제가 성공했으나 복제된 동물이 임신중 또는 출산 직후 죽는 비율이 매우 높아 또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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