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우병의원)는 최근 생명공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복제 가능성및 유전자재조합관련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생명공학육성법 개정에 관한 전자공청회’를 23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개최한다.
전자공청회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홈페이지(http://www2.assembly.go.kr/~telecom)에 접속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 팩스(02-788-3555)나 편지(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 전자공청회담당자앞,150-701)를 이용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위는 지난 97년 장영달의원을 비롯 46명이 발의한 생명공학육성법중 개정법률안과 지난달 이상희의원을 비롯 35명이 발의한 생명공학육성법중 개정법률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생명공학연구의 한계와 처벌문제’등에 대해 생명공학연구관계자및 일반 시민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 전자공청회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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