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8’, 이갑용으로 반전된 민주노총 선거
이갑용 선본의 다득표는, 원탁회의의 파행과 백석근 선본의 범 우파 표결집의 실패로 나타난 결과였다. 거기다가 이갑용 후보의 선거전술 역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는 유독 ‘부동층 대의원’이 많았다. 게다가 전국회의의 경우 진작에 후보 배출을 하지 않겠다며 선언했고, 원탁회의의 파행과 함께 현노회와 노동전선 역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전국회의와 현노회, 노동전선은 모두 대의원들이 자율로 투표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03.2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