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 최용규 후보 뿐아니라 동구의 이갑용, 남구의 윤인섭 민주 노동당 후보 역시 이번 총선에서 '노동자 후보'바람을 일으켰다.
현대중공업노조를 포함한 동구지역 6개 단위노조대표자회의는 민주노총 조합원 혹은 민주노동당원을 대상으로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접수받았고 노조의 추천과 함께 이갑용 후보가 출마의 뜻을 밝혔다.
검찰과 경찰이 남북통일축구와 관련해 이갑용 전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도 이를 오랫 동안 숨겨온 사실이 드러났다.
노정간 실무대화를 계속 진척시켜 기존 노동시간단축 등 민주노총의 4대요구에 대한 협상을 할 생각이며 이 과정에서 투쟁이 계속 배치될 것이다.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에겐 ILO 총회 참가가 처음이다. 매년 총회때 노동계 수석대표와 기조연설을 한국노총이 도맡아 했으나, 올해는 한국노총이 대표를 맡는 대신, 기조연설은 민주노총이 하기로 역할을 나눈 것.
민주노총이 대정부 총력투쟁을 선포한 뒤 연맹별 집중투쟁을 시작으로 4월 총력투쟁을 향한 상반기 투쟁에 가속이 붙고 있다.
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가 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 올해 활동방향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키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혁신안을 제출한 가운데, 조직내부에서는 임원 직선제 실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31일 여의도 장기신용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째 계속된 단식농성을 마친다"며 "그러나 요구사항이 전혀 수용 되지 않았기 때문에 노사정위원회 불참과 99년 총력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3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사정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버린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노사정위원회의 해체를 결의, 추진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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