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 오후 4시경 성남 재생병원앞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전영걸(46)씨가 분신을 하였다. 전 씨는 5년째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하던 노점상이다. 전씨의 분신에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성남시의 단속예고와 표적단속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고 정해진,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페이지 분량에 이 보고서에서 정해진 열사와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했다.
고양시의 4대 척결과제. 무단 적치물,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 투기, 그리고.. 노점상..
고 이근재 열사의 죽음의 책임은 바로 이런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노점 단속 대책에 있다. 또한 고 이근재 열사의 죽음의 책임은 점점 많은 이들을 거리로 내몰려 삶을 이어가도록 만드는 빈곤과 실업의 만연에 있다.
노점단속을 비관, 자살한 故이근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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