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각 공장 앞을 지날 때마다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이주노동자들 작업을 중지하고 선전단이 외치는 구호가 무엇인지를 관심 있게 바라보며 환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며 지지해주기도 하였다. 일부 노동자는 2층에서 함께 구호를 외치기도 하였으며 관리자의 제지를 받으면서도 선전단의 이동을 끊임없이 주목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주노동자는 별난 노동자가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일부이고, 이 땅에서 억압받는 노동자의 일부일 뿐이다. 이주노동자는 여러분의 형제이고 동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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