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행동의 날
이랜드일반노조는 홈플러스 측이 대화에 나서게 하기 위해 내일(15일) 오픈하는 홈플러스 안양점 앞에서 오늘(14일) 저녁부터 1박 2일 집중투쟁을 벌인다.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과 만났다. 파업 300일, 악착같이 버티는 조합원들이 무서워 하루하루 결의를 다시 만든다는 그는 승리의 확신으로 가득 찬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또 하루를 함께 보냈다는 것에 고마워하고 있었다.
이랜드그룹이 홈에버를 매각하려한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이랜드일반노조가 이랜드그룹에 공개질의를 하고 나섰다. 이랜드그룹이 홈에버를 매각하면 까르푸 인수 2년 만의 일이다.
오늘(22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종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경욱 위원장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에 김경욱 위원장은 오늘 중으로 현재 수감 중인 영등포구치소에서 석방될 예정이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싸움이 사측의 \'공동교섭\' 회피와 법원의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 인정 등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뉴코아 강남점에는 오전 10시부터 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이 계산대에 투입되었다. 이에 계산대 업무를 보던기존의 노동자들은 정규직, 비정규직 할 것 없이 모두 밖으로 쫓겨난 상황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