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오마이가 보는 ‘이명박 운하’에는 노선이 없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소개해주실 건가요. 조수빈/ 대선을 앞두고 각 당 경선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운하’사업과 관련한 심층 기획보도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7일까지 6회분으로 실린 오마이뉴스의 ‘이명박 발 경부운하, 축복인가 재앙인가’ 기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내세웠던 공약을 짚어보는 기사 같은데요.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독일과 네델란드의 실태조사를 거쳐 이 전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경부운하’ 사업을 검증합니다. 이 기획은 이 전 시장의 ‘경부운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바 있는 시민사회단체 ‘생태지형’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주영/ 6회분까지 보도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기사는 7일까지 총 6회분으로 오마이뉴스는 11일까지 독일과 네델란드 현지취재를 통한 기획기사를 내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주영/ 6회분 이외에 기사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경부운하 건설에 대한 국내 업계의 반응과 현지취재에 앞선 소회와 독일 현지 운하를 통한 한국 운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