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합의안을 바탕으로 한 대선후보 선출 경선안을 처리했다. 이로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제안한 ‘경선 중재안’으로 촉발된 한나라당 내홍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다.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강재섭 대표의 경선 중재안을 둘러싼 본격적 표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양쪽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친박-친이 양 세력이 향후 상임전국위, 전국위를 거치게 될 경우 양측간 전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은 “미흡하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중재안 수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며 배수진을 치고 중재안 불수용 입장을 재천명했다.

[언론의 재구성] 오마이가 보는 ‘이명박 운하’에는 노선이 없다?!

[언론의 재구성] 오마이가 보는 ‘이명박 운하’에는 노선이 없다?!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소개해주실 건가요. 조수빈/ 대선을 앞두고 각 당 경선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부운하’사업과 관련한 심층 기획보도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7일까지 6회분으로 실린 오마이뉴스의 ‘이명박 발 경부운하, 축복인가 재앙인가’ 기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내세웠던 공약을 짚어보는 기사 같은데요.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독일과 네델란드의 실태조사를 거쳐 이 전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경부운하’ 사업을 검증합니다. 이 기획은 이 전 시장의 ‘경부운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바 있는 시민사회단체 ‘생태지형’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주영/ 6회분까지 보도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기사는 7일까지 총 6회분으로 오마이뉴스는 11일까지 독일과 네델란드 현지취재를 통한 기획기사를 내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주영/ 6회분 이외에 기사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조수빈/ 예 그렇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경부운하 건설에 대한 국내 업계의 반응과 현지취재에 앞선 소회와 독일 현지 운하를 통한 한국 운하의

삶을 위한 전진

삶을 위한 전진

중증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려 맨몸으로 한강대교를 건넜다. 27일 중증장애인 30여 명은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한강대교를 건너 서울시가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노들섬까지 기어서 행진했다.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1년에 전기세만 8억7천만 원을 써서 전기모터로 한강물을 역류시켜 그것을 다시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거기에다 물고기 몇 마리 풀어놓은 것이 어떻게 생태하천이 될 수 있는가”

[함께교육] [논평]이명박 서울시장은 자사고 도입에 관한 월권을 중단하라

[함께교육] [논평]이명박 서울시장은 자사고 도입에 관한 월권을 중단하라

이명박 서울시장이 얼마전 교육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에 지원을 늘린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원칙적으로 필요한 조치이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한 강북자사고 3곳설립과 운영재단공모안은 논란의 여지가 크기에 해석이 분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를 고교평준화 보완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자사고처럼 논란이 많은 학교설립은 시장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월권행위라는 비판까지 다양하고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대권후보로서 가져야할 교육철학의 부재를 우려하기도합니다.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의 입장을 담은 관련 논평입니다.

이명박 생태도시 만든다며 생태마을 파괴 앞장

이명박 생태도시 만든다며 생태마을 파괴 앞장

생태도시를 외치며 한강물을 거꾸로 흐르게 해 청계천을 복원하고, 서울숲을 만들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 생태마을을 없애겠다고 나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서울시가 청계천의 입체적이고 가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복원공사에 충실했다면 청계천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최근 청계천에서 잉어 떼가 보이고, 황조롱이 등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는 물론 환영한말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여 지는 이미지 이면에 숨어있는 청계천의 진실, 우리가 청계천복원공사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청계천 복원이 단순히 회색빛 도시 서울에서 푸른 물줄기를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과 성장의 폭압적 그늘 아래 훼손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살리는 작업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부터 청계천 바로보기에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노들섬 예술회관 건설은 문화도시와 멀어지는 꼴”

“노들섬 예술회관 건설은 문화도시와 멀어지는 꼴”

문화연대,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등 18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노들섬예술센터건립반대시민모임’을 결성하고 “노들섬 예술센터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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