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9월28일 국회 본회의의 동티모르파병동의안 표결과정에서 당론에 반해 찬성표를 던진 전국구 이미경 의원을 출당키로 했다.
IMF 경제위기 이후 여성노동자들이 겪는 차별이 심화되고 있다. 결혼임신퇴직제가 다시 부활하는 등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회 노동환경위 이미경 의원은 올 상반기 명예퇴직한 은행원 가운데 86.3%가 여성노동자라고 밝혀 은행권 고용조정 과정에서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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