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혁신-재창당위원장의 진두지휘 하에 완성된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안이 13일 중앙위원회에서 안건 전체에 대한 반려안 표결 등 진통 끝에 가까스로 과반을 넘겨 통과됐다. 혁신안이 부결되는 최악의 사태만은 막았지만, 천영세 비대위는 체면을 구길 대로 구긴 셈이다.
\\\"울산 북구, 경남 창원을, 경남 사천, 광주 광산을 잇는 \\\'진보남부벨트\\\'로 학이 날개를 펴고 밀고 올라가듯이 한반도 남쪽에서부터 진보의 바람을 반드시 일으키겠다.\\\"
이수호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 준비위원장은 7일 총선 직후 (가칭)국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재창당을 추진하겠다며 “재창당을 위한 하나의 원칙은 진보대연합”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이 29일 총선에서 전략공천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하고 당 혁신-재창당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총선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당에 들어선 민주노동당의 천영세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2일 비대위원을 인선하고 당 수습에 고삐를 당겼다.
택시살리기전국연대는 \"대선기간 이후에도 각 후보들이 내놓은 안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감시하고, 택시 가족들이 결집할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나라의희망과미래를준비하는시민사회단체협의회(시민단체협의회)’가 31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이수호 새진보연대 대표가 발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이수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 등과 함께 신당 창당을 목표로 ‘새진보연대(준)’를 결성했던 임종인 의원이 최근 조직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동당은 13일 오전 ‘진보대연합 실현을 위한 1차 토론회’를 열고,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임종인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지금종 미래구상 전 사무총장, 이수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과 진보대연합의 구체적인 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수호 전 위원장은 “진보대연합 추진 기구를 제3지대에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민주노동당 후보와 당 외부 정치세력 후보 간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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