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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 2MB의 비정규직 길들이기

[이슈P] 2MB의 비정규직 길들이기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대통령의 형님으로 불리던 최시중 씨가 이명박 대통령의 강행으로 결국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도덕성 논란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에도 밀어붙이기가 성공한 셈인데요,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첫 조치는 출범 보름 만에 노동자들의 농성장 강제철거로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슈피에서는 코스콤 노조의 농성장 강제철거를 통해서 본 이명박 정부의 비정규직 길들이기의 상황을 알아봅니다. ================================================================== 영상 1: 코스콤노조 농성장 강제철거 ================================================================== 2MB의 비정규직 길들이기 – 코스콤노조 농성장 강제철거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코스콤 비정규직노조 전용철 조합원입니다. 전용철/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벌써 200일 가까이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앞에서 파업농성을 하고 계신데, 그간의 경과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① 코스콤 노조, 2007년 9월 12일 총파업 시작 전용철/ 저희는 작년 9월 12일 총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이후 국감투쟁, 대선투쟁, 단식농성, 고공시위, 조합원 전원삭발 등 저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현재는 거래소 앞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주영/ 지난 11일에 영등포구청 측에서 천막농성장을 강제로

[이슈P] 백혈병, 에이즈 치료제 개발하면 뭐하나

[이슈P] 백혈병, 에이즈 치료제 개발하면 뭐하나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금값보다 비싼 약값 때문에 질병보다 더한 고통을 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순금 한 돈이 약13만원이라는데, 하루 약값에 약14만원 달라고 우기는 초국적 제약회사의 횡포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슈P에서는 최근 백혈병, 에이즈 치료제 약값 논란을 알아봅니다. ================================================================== 영상 1: 보건의료단체, 환자 투쟁 ==================================================================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소원 활동가입니다. 정소원/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최근 백혈병 환자 및 HIV/AIDS 감염인들이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이라는 신약의 약가 인하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어떤 약이기에 이렇게 높은 값을 달라고 하는 건가요? ① 정소원/ 스프라이셀은 백혈병 치료제입니다. 푸제온은 HIV/AIDS 치료제입니다. 두 약제 모두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에게 쓰는 새로운 치료제입니다. 하주영/ 이 스프라이셀과 푸제온의 가격이 대단히 비싸다고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비싸길래 병원에 있어야 할 환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는 겁니까? ②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 1년 투약비용 5천만원 요구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1년 투약비용 2천2백만원 요구 정소원/ 스프라이셀의 경우 2007년 1월 식약청 허가를 받은 뒤, 아직 보험등재가 결정되지

[이슈P] 국내 제조업체, 우리도 먹고 튄다! – (주)콜텍, 대전 공장 폐업 이후

[이슈P] 국내 제조업체, 우리도 먹고 튄다! – (주)콜텍, 대전 공장 폐업 이후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먹튀 자본의 대부분은 바로 국내 업체라고 하는데요, 제조업계의 해외 공장 이전은 꾸준히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콜텍, 콜트악기라면 기타 좀 친다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국산 기타 제조업체입니다. 이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잘나가는 회사인데요, 어쩐 일인지 2007년에 갑작스럽게 노동자들을 전부 해고하고 공장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이 날아 가버린 콜텍 공장 노동자들의 투쟁 현장을 피플파워가 다녀왔습니다. ================================================================== 영상 1: 콜텍 ==================================================================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콜텍노동조합 신해순 대의원입니다. 신해순/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2007년 7월에 갑작스러운 공장폐쇄로 현재 많은 노동자들이 실직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회사는 왜 공장 문을 닫은 겁니까? ① 신해순/ 회사는 생산량 감소와 오더의 감소, 그리고 바이어가 떠났다는 이유로 폐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사실 저희들로써는 이해가 가지 않으며, 회사의 이러한 결정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주)콜텍 대전공장의 생산량은 중국대련에 있는 콜텍 유한공사에서 들여오는 반제품이 70%~80%정도를 차지하고, 약 20%~30%는 고가의 제품으로 모든 공정을 대전공장에서

[이슈P] 3·8 여성의날 100주년, 행사로 떼우나?

[이슈P] 3·8 여성의날 100주년, 행사로 떼우나?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4월 총선의 후보자 공천을 두고 후보자의 자질 문제가 대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물이 그렇게 없나하는 생각보다, 직업 정치인들을 믿고 국정을 맡겨도 될까라는 걱정이 앞서는데요, 특권층의 삶을 사는 이들에게 국민의 대표 자리는 그저 한 자리 차지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첫순서 이슈피에서는 100주년을 맞이한 3·8 여성의날의 의미를 오늘날 여성의 삶으로 되돌아봅니다. 먼저 영상 보겠습니다. ================================================================== 영상 1: 도입영상 ================================================================== 3·8 여성의날 100주년, 행사로 떼우나?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문설희 활동가입니다. 문설희/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올해로 3월8일 여성의 날은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해마다 전 세계의 여성의 날 기념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10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여성의 날의 의미를 다시 짚어본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① 여성의 날, 기념일이 아니라 여성 차별·폭력·빈곤에 맞서는 날 문설희/ 어느 순간부터인가 여성의 날은 ‘어머니의 날’과 ‘발렌타인데이’를 뒤섞은 형태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3월8일에는 여성들에게 꽃과 초콜렛을 선물하세요~”라는 선전문구가 여성의 날이 되면 등장하는 실정이니까요. 이러한 모습은 비단 광고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작년 3월8일

[이슈P] 오래 일해서 심장협심증? 한국타이어 역학조사결과

[이슈P] 오래 일해서 심장협심증? 한국타이어 역학조사결과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지난 20일에 한국타이어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역학조사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결론은 공장내 발생한 고열과 교대근무로 인한 과로가 갑작스런 사망의 원인이라는 것인데요, 조사결과라 하기에는 어정쩡한 발표가 아닌가 합니다. 오래 일해서 심장협심증이 발발했다는 말은 이해가 가지만 유가족들은 조사의 미흡한 지점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첫순서 이슈피에서는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과 관련한 한국 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 결과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그간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오래 일해서 심장협심증? 한국타이어 역학조사결과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정책국장입니다. 이상윤/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한국타이어 노동자 중 사망자와 질환자의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 약 6배나 높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퇴직, 현직 노동자 중에 사망자와 질환자의 규모가 어느정도나 됩니까? 그리고 그 증세는 어떻습니까? ① 이상윤/ 한국타이어(주)의 허혈성심장질환에 의한 표준화사망률은 현직 근로자에서 전국 사망통계에 비해 2006년에 5.6배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허혈성심장질환의 하나인 협심증에 의한 표준화의료이용율은 현직 근로자에서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한 의사 진단 연간 협심증 유병률에 비해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2.6배, 2.4배 높았습니다. 퇴직

[이슈P] 장애인콜택시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이슈P] 장애인콜택시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결국 뻔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BBK주가조작의혹, 도곡동 땅 차명의혹, 상암동 DMC 특혜분양 등 모두가 혐의 없음 이라고 검찰에서 결론내렸다고 합니다. 어느누가 감히 대통령 당선인을 죄가있다고 할 수 있었겠습니까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권력과 돈 있는 자들의 짜고친 고스톱 같은 발표가 참 허망하기만 합니다. 겨우 3시간 검찰 조사받으면서 삼청각서 드셨다는 꼬리곰탕, 이명박 당선인 밥값은 내셨는지 궁금한데요, 오늘 걱정부리핑 시간에 이번 수사 결과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첫시간 이슈피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콜택시 제도가 그 의미를 왜곡시키는 일을 찾았습니다. 서울시관리공단에 의해 해고된 장애인콜택시를 운전하는 노동자들의 삶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subtitle : 장애인콜택시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공공노조 장애인콜택시지회 이영철 부지회장입니다. 이영철/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장애인콜택시 제도의 도입과정과 그 곳에서 운전 노동자들이 고용된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① 장애인콜택시, 2003년 서울시 조례로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이영철/ 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2003년부터 서울시가 조례를 통하여 서울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운영하였으며 당시 운전원을 모집할 때 운전봉사원이라는

[이슈P] ‘인권’, 믿고 맡겨 달라굽쇼?

[이슈P] ‘인권’, 믿고 맡겨 달라굽쇼?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숭례문이 불타고 난 뒤, 정치권에서는 개방 책임을 두고 정쟁이 한참이고 거기다 이명박 당선인의 국민성금 발언으로 국민민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과 한나라당, 앞에서는 문화재 소실의 안타까움을 얘기하고 있지만 정작 한반도 대운하로 170개에 달하는 문화재를 수몰시킬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니 출범도 하기 전에 겉 다르고 속 다른 본색을 너무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국민들 혼을 빼 놓으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 이슈피에서는 이명박 당선인과 대통령인수위의 또 다른 아찔한 시도를 살펴볼까합니다. 정부조직개편안에서 국가인권위를 대통령직속기구로 위상 변화한다고 했다가 철회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안에 담긴 의미와 이명박 당선인의 인권 인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상보고 시작하겠습니다. ================================================================== 영상 1: 도입영상 ================================================================== ‘인권’, 믿고 맡겨 달라굽쇼?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인권운동사랑방 최은아 활동가입니다. 최은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많은 시청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정부기관 중의 하나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우선 얘기에 앞서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언제 설립된 기구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먼저 알아봤으면 합니다. ① 국가인권위원회, 2001년 독립적인 국가기구로 설립 최은아/

[이슈P] 한반도 대운하, 역사문화말살의 시작

[이슈P] 한반도 대운하, 역사문화말살의 시작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지난 30일에는 외국인 보호소에서 발병한 당뇨병과 각종 통증에 고통받던 네팔 이주노동자가 제대로 치료한번 받지 못하고 강제출국 당한 일이 있습니다. 7개월이나 보호소에 머무는 동안 내부 진료의 한계와 부작용을 호소해도 외부 진료 한번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주노동자는 단속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이렇게 보호소라는 이름의 감옥 속에서도 최소한의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쓰다 버리는 부품처럼 사람을 버리는 상황, 한국 정부는 최소한의 인권이나 관용도 없이 방치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새로운 개발 정책을 내세워 역사문화를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일인지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 영상 1: 도입영상 – 운하개발 관련 기자회견 등 ================================================================== 한반도 대운하, 역사문화말살의 시작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황평우 선생입니다. 황평우/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경부운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한반도 대운하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로 재탄생했습니다. 우선 운하는 어떤 것을 말하는 겁니까? ① 황평우/ 남북을 합쳐 3,100km 남한만 2,100km인 강을 연결하여 물동량을 소화하겠다는 것, 관광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슈P] 삼성SDI 하이비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이슈P] 삼성SDI 하이비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최근 보물창고 하나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삼성 에버랜드 창고에서 발견된 고가 미술품 창고입니다. 옛날이야기 책에서 보던 40인의 도적과 캐리비안의 해적의 보물창고가 이것과 견줄수 있겠나 싶은데요, 삼성은 이 보물창고를 견사창고로 위장하는 등 그 옛날 해적들 보다 더 교묘한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으로 부려먹고 비자금으로 고가 미술품을 사들이고. 현대판 해적질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오늘 피플파워 이슈P에서는 해적질에 피눈물 흘리는 삼성SDI 하청노동자를 만나보겠습니다. 영상보고 시작합니다. ================================================================== 영상 1: 도입영상 – 2007년 4월 삼성SDI 하이비트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삼성SDI 하이비트노조 이지현 조합원 입니다. 이지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먼저 삼성SDI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고 부산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지현/ 삼성SDI는 수원, 천안, 부산에 공장을 두고 있고 부산사업장에서는 작년까지는 브라운관, 휴대폰 액정등을 생산했고 지금은 PDP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라인별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주영/ 삼성SDI에 하이비트와 같은 사내하청업체의 현황과 비정규직노동자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이지현/ 작년까지 대현 PDC 64명,

[이슈P] 죽음으로 내몰리고 CCTV 감시당하고–(주)ASA 노동자 투쟁

[이슈P] 죽음으로 내몰리고 CCTV 감시당하고–(주)ASA 노동자 투쟁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대통령 인수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2008년 한국사회 화두는 경제살리기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친기업적 정책과 대운하 건설, 대규모 민영화 정책 등 철저한 시장논리가 지배하는 사회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돈이 최고라는 가치는 이제 일상의 문화가 되어버린 지금, 여전히 사람들은 일터에서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천 화재와한국타이어 산재로 희생된 노동자는 특수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보편화된 미래 우리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오늘 이슈피에서는 공장 생산라인 죽음으로 내몰리고 CCTV로 감시당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영상부터 시작합니다. ================================================================== 영상 1: ================================================================== 하주영/ 오늘 함께 얘기 나눌 분은 금속노조 아사지회 김남 노동안전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남/ 안녕하세요 하주영/ 먼저 (주)ASA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남/ 자동차 알미늄 휠을 제작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한국타이어 알로이 휠 사업본부 소속이었는데, 97년 IMF이후 법인이 분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타이어가 (주)ASA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기에 사실상 한국타이어 기업이며, 자회사입니다. 참고로 2006년 매출액이 1천4백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하주영/ 노동조합을 설립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김남/ 3년간 임금동결과 상여금 400% 삭감이 직접적인 배경이었지만 이게전부는 아닙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불과 1년 전만해도 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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