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이어 “이 협상을 통해 이스라엘이 유대인들의 국가인것과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평화 협정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정치적 양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 일반노조는 최근 이스라엘 군 당국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발급해주는 노동허가 수도 줄이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지금의 계획은 미국과 캐나다에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듯이 팔레스타인에 팔레스타인 보호구역을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억지로 두 개의 국가를 만드는 것보다는 팔레스타인에 하나의 민주적인 국가를 만들어 아랍인이나 유대인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유대교나 기독교나 서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사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팔레스타인인들이 회담과 협상에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는 것은 평화가 싫어서도 협상이 싫어서도 아닙니다. 누가 협상에 나서며, 그 협상이 무엇을 위한 협상인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이-팔 양측은 이번 아나폴리스 정상회담에서 접근 불가능한 양측의 합의를 2008년이라는 타결시한으로 정해, ‘협상 재개’를 위한 ‘협상’을 한 셈이다.
텔 아비브에 위치한 ‘인권을 위한 내과의 모임’의 대변인은 적어도 한 달에 40여명의 환자들은 가자지구를 떠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자지구에 대한 제재조치로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수시로 벌어지는 이스라엘의 도로봉쇄로 때문에 학교를 가기위해서 싸울 수밖에 없는 팔레스타인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마로니에와 인사동으로 연대의 마음만 들고 향하면 될 듯하다.
‘피스 나우’는 2007년 5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한 결과 이스라엘 내에서 정착한 인구보다 팔레스타인인들의 주거지 내에서의 정착이 더욱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현재 가자지구는 에너지를 전적으로 이스라엘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연료공급 축소가 장기화될 경우 주민들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침묵으로 동조하고, 레바논에는 특전사 파병하는 것은 불안정한 레바논의 교전 상황을 더욱 부채질 하는 것\"이라며 \"동명부대의 레바논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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