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스라엘 로비로 삭제된 가자의 진실

이스라엘 로비로 삭제된 가자의 진실

나는 10월 20일 호주언론인협회에서 ‘팔레스타인 언론인들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었다. 이 강연은 언론이 이스라엘의 거짓말을 어떻게 증폭시켜왔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중상·표적·살해당한 팔레스타인 언론인들을 어떻게 배신해왔는지를 다룰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내 주장을 입증하듯, 협회 대표 모리스 라일리는 행사를 취소했다. 내 강연 공지는 웹사이트에서 사라졌다. 라일리는 “프로그램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초청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10.0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10.02)

글로벌 수무드 함대 가로막힘 , 이스라엘이 활동가들 체포aljazeera 이스라엘 해군이 국제해역에서 가자로 향하던 글로벌 수무드 함대(Global Sumud Flotilla)의 선박들을 차단하고 활동가들을 체포했으며, 그중에는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도 포함되어 있었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인사들이 강력히 규탄하고 일부 국가는 외교 조치를 취했으며, 베네수엘라와 튀르키예 등은 이 행동을 불법적 해적행위로 규정했고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스라엘 외교단을 추방했다.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장게주르에서 다윗의 회랑까지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장게주르에서 다윗의 회랑까지

도하 공격 이후, 이스라엘 채널 12는 이스라엘이 튀르키예를 대상으로 유사한 군사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대이스라엘’과 ‘대튀르키예’ 간 오랜 갈등의 또 하나의 단계인 것인지, 아니면 별 의미 없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먼저, 지난 2년간 양측 사이에 벌어진 말의 전쟁을 간략히 되짚어보자.

유엔 안보리 의장국 맡은 이재명 정부… “이스라엘 전쟁 범죄 침묵·공모 끝내야”

유엔 안보리 의장국 맡은 이재명 정부… “이스라엘 전쟁 범죄 침묵·공모 끝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개막 연설에 나서고, 24일에는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직접 주재한다. 이번 회기의 핵심 의제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책임 문제다. 한국 시민사회는 이재명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의장국의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역할을 다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대한 공모와 동조를 중단”하고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적극적 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산업의 죽음

홀로코스트 산업의 죽음

홀로코스트에 대한 비판을 곧 이스라엘에 대한 배신으로 보는 거의 모든 홀로코스트 연구자들은 가자 학살을 규탄하기를 거부했다. 홀로코스트 연구와 추모를 전담하는 기관 가운데 팔레스타인인의 대량 학살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연결하거나 공개적으로 규탄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런던 무기 박람회, 이스라엘 기업 참여해 수백 명 항의 시위

런던 무기 박람회, 이스라엘 기업 참여해 수백 명 항의 시위

런던에서 열린 국제 방위·안보 장비 박람회(DSEI)에서 이스라엘의 참가를 규탄하는 시위가 무기 회사와 무기 거래상들을 맞이했다. 화요일 런던 엑셀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1,600여 개 전시업체 가운데 50개 이상의 이스라엘 방산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경찰은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와 충돌했다.

이스라엘은 예멘에서 불장난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예멘에서 불장난을 하고 있다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예멘의 안사르알라 운동의 고위 관리 모하메드 알부카이티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아라비아반도를 가로질러 예멘 수도 사나에서 이 단체의 총리와 상당수 내각 인사를 살해한 직후 이렇게 선언했다. 후티로 더 잘 알려진 안사르알라 소속 고위 관리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전 세계 언론, “가자지구 언론인 표적 살해” 규탄하며 ‘검은 화면’ 물결

전 세계 언론, “가자지구 언론인 표적 살해” 규탄하며 ‘검은 화면’ 물결

전 세계 언론이 9월 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언론인 표적 살해를 규탄하며 공동 행동에 나선다. 각국의 언론들이 가자지구의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인들에 연대하며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맞선 항의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도저로 밀리고 있는 가자지구

불도저로 밀리고 있는 가자지구

가자지구에서 굴착기, 불도저, 그리고 거대한 D9 캐터필러 트랙터들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작동한다 — 그리고 이 상황은 바뀔 기미가 없다. 가자시티를 점령하는 계획을 안보 내각이 승인하면서, 이스라엘군은 앞으로도 수천 채의 주택과 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 여러 달을 확보했다. 실제로 안보 내각의 몇몇 장관들은 왜 가자시티가 가자지구의 다른 도시들처럼 이미 폐허가 되지 않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까지 말했다. 이건 전례 없는 ‘공학 프로젝트’였다.

이스라엘의 기억 학살

이스라엘의 기억 학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나치식 만행 목록을 하나씩 지워가고 있다. 대량 아사를 포함한 잔혹 행위에 이어, 이번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가자시티를 완전히 철거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거대한 중장비와 장갑 불도저들이 수백 채의 심각하게 파손된 건물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시멘트 트럭들은 터널을 메우기 위해 쉴 새 없이 콘크리트를 쏟아내고 있다. 이스라엘의 전차와 전투기는 남아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남쪽으로 몰아내기 위해 주택가를 폭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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