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쓰레기통에서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쓰레기통에서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망령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망령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악樂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악樂

쌍용자동차 돌아가신22분을 위로하는 문화제 이름이 악 이랍니다. 정말 악입니다. 그러고 그 옆에 락이라고 한문으로 즐거운 락 자랍니다. 악자는 알겠는데 락자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본적이 없어서 그게 뭐랍니까. 악이 진짭니까 락이 진짜 입니까 다 진짜입니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구럼비가 일어나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구럼비가 일어나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희망 뚜벅이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희망 뚜벅이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겨울 나무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겨울 나무

딱히 기다리는것도 없는데 자꾸 밖을 내다보게 되는것은 겨울이 길어서 그렇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인권선언과 송경동 그리고 추운 날씨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인권선언과 송경동 그리고 추운 날씨

그런 시대에 송경동 시인의 희망은 불법인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는 불법이다. 해고자 복직 투쟁은 불법이다. 그런 거다. 말이 안되지만 말이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공권력과 맞짱 뜨는 사람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공권력과 맞짱 뜨는 사람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이소선 어머니 부활도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이소선 어머니 부활도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20세기말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숨져갔던 열사들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여의도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하실 때, 그 추운 겨울 천막안에서 어머니, 아버지들이 라면을 끓이고 계시더군요.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진드기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진드기

햇볕이 뜨거워 오므락 오므락 하지만 몸이 무거워 가까운 그늘로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말라 죽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말을 안해 봐서 모르지만 찐드기에게는 사색도 유모도 놀이도 쉬는 시간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배불리는 것뿐이고 배불러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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