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일가는 강금순씨
물길은 물고기 길
콜트-콜텍 싸움은 3년이 넘었다.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는것이 대단하다. 기륭은 이제 얼마나 되었을까 지엠대우는 또 어떻고
정남 백리 살 때 일입니다. 이맘때였는데 풀이 엄청 자랐습니다. 낫질이 귀찮기도 하였지만 풀숲이 그렇게 싫지 않았습니다. 제멋대로 자라는 그 속에 있으면 맘이 편해지기까지도 했습니다. 그러나 동네 농사꾼 어르신들은 그렇지 안으셧습니다. 게을러서 그런거고 뱀 나오고 모기 생긴다고 아주 질색을 하시는 겁니다. 만날 때마다 풀좀 베라고 약좀 놓라고 하는 통에 인사도 드리기 싫어 빙빙 피해 다닐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염소를 한 마리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와 흑염소들을 몰고 냇가 개울둑에 다니던 생각이 났던 겁니다. 저녁때 집으로 데려 올 때 쯤이면 그 많던 풀은 다 없어지고 콩자반 같은 똥들만 그 자리에 데구르 놓여 있었습니다. 당장 오산장에 가서 흑염소 한 마리를 사고 이름도 지어 주었 습니다. 까망이 까망이는 정말 풀을 잘 먹었습니다. 까망이가 하루를 보낸 자리는 둥그렇게 맨땅이 원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까망이는 제일 먼저 키 닿는 나뭇잎을 먹고 그 다음 맛잇는 풀을 먹고 그다음 맛있는 풀을 차례로 먹으면서 더 이상 먹을 게 없으면 음메 하고 울다가 안옮겨 주면
봄
풀 뜯어오는 할머니
강이 파해쳐지고 있다.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도 살리는 일이라는데 무식한 대통령은 모르는것 같다.
돈 받으로 가는 사람
결혼 사랑 [편집자주] 이윤엽 님은 2010년 4월3일 평택에서 이윤정 님과 예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술 사먹는 것도 아니고 어디 밖으로 심하게 놀러 댕기는것도 아니고 뭐 쫌 요기조기 다니며 사는데 하는 것 없이 먹는 것도 없이 뭔놈의 돈이 이렇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모두들 대단하다. 이렇게 끝도없이 버티고 사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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