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사먹는 것도 아니고

어디 밖으로 심하게 놀러 댕기는것도

아니고

뭐 쫌 요기조기 다니며 사는데

하는 것 없이 먹는 것도 없이

뭔놈의 돈이 이렇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모두들 대단하다.

이렇게 끝도없이 버티고 사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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