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표현물

[인권오름]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인권오름]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일반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국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죄가 되는 시대를 과연 탈냉전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인권하루소식] 건대생 김종곤 씨, 집행유예로 풀려나

[인권하루소식] 건대생 김종곤 씨, 집행유예로 풀려나

항소심에서도 국가보안법 7조 위반 등 유죄 인정

[인권하루소식] ‘김일성 게시물’도 허용돼야 하는 이유

[인권하루소식] ‘김일성 게시물’도 허용돼야 하는 이유

“인터넷에서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부당한 검열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 민주노총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랐던 김일성 주석 찬양 게시물 사건으로 게시판 운영을 잠정 중단한 지 9일만에 운영을 재개하면서 밝힌 입장이다. 우리는 보수언론의 색깔 공세와 국정원, 경찰청,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합작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인권의 원칙에 충실한 태도를 견지한 민주노총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21세기를 훌쩍 넘어선 오늘까지 한국 사회에는 여전히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가 생명력을 갖고 있다. 민주노총 게시판을 ‘김일성 게시판’이라고 매도한 조선일보의 게시판에도, 이번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중앙일보의 게시판에도 비슷한 게시물이 올랐지만, 이에 대한 삭제요구나 수사방침이 내려졌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반면에 기껏 맑스의 『자본론』을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얼마전 대학생 2명을 구속하더니,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 홈페이지 게시물에 대해서는 삭제도 하고 수사도 하겠다는 것이 당국의 방침이다. 일찍이 미국 연방대법원 홈즈 판사는 사상의 자유란 “우리가 동의하는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우리가 증오하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하나의 사상만이 허용되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일 수 없다. 단 인종주의와 전쟁과 소수자에

[인권하루소식] 노무현정부 첫 국보법 사건

[인권하루소식] 노무현정부 첫 국보법 사건

건대생 2명 구속…<자본론>까지 이적표현물 지목 소위 ‘참여정부’ 출범 후 최초의 국가보안법 사건이 터졌다. 이전 정권 시기에 ‘이적단체’ 가입 혐의로 수배됐던 한총련 대의원이 현 정부 출범 이후 구속된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현 정부 하에서 한총련과 관련 없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이 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자본론>과 같이 쉽게 구할 수 있고 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어 봤을 만한 책이 이적표현물로 지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건국대 법대 학생회장 김종곤 씨와 같은 학교 축산대 김용찬 씨는 스스로를 “홍제동 사람들”이라고 밝힌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돼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됐다. 14일 이들은 국가보안법 제7조의 고무·찬양(1항), 이적표현물 제작·배포(5항) 혐의로 구속됐다. 김종곤 씨에게는 폭행·화염병사용·집시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두 학생의 구속 사유는 △<맑스를 위하여>, <자본론>, <신좌파의 상상력> 등의 서적 소지 △<메이데이 참가단 자료집>, <빈민활동 교양자료집> 제작·배포 등이다. 구속된 두 학생은 일상적인 학내 활동과 함께 지난해 7월 서울 안암1동 강제철거 반대투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김종곤 씨에게 추가된 폭행 등의 혐의는 당시 쇠파이프와 낫, 화염병을 들고 나타난 3백여 명의

[사회당 기관지] “어, 이 책도 이적표현물이야?’

[사회당 기관지] “어, 이 책도 이적표현물이야?’

지난 5일 발행된 에 따르면 현재 이적 표현물로 규정된 도서는 총 1,220종에 달한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교양 도서뿐 아니라 정치학·사회학 등 대학전공 도서 등 대형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도 포함되어 있어, 국가보안법의 악용에 의한 피해자 양산을 부추기고 있다. 똑같은 책을 소지하고 있어도, 검사나 판사에 의해 ‘적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책을 소지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국가보안법 위반자가 되는 것이다.

[클리핑] [창간호/내가 만든 이적표현물] 나의 저서들의 수난사

[클리핑] [창간호/내가 만든 이적표현물] 나의 저서들의 수난사

그들은 그 지적 성장과 사상적 대전환의 고통어린 기쁨을 지금도 나에게 실토한다. 나는 그 몇 마디로 내가 지금까지 30여년 걸쳐서 겪은 수많은 고통을 위안받는다.

[클리핑] 동성애 서적도 이적표현물?

[클리핑] 동성애 서적도 이적표현물?

25일 이적표현물 제작·배포(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한 도서출판 의 압수서적 가운데에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노라 칼린 지음)가 끼어 있어 눈길을 끈다.

[클리핑] 민애청 6명 영장 기각 – 경찰, 문건 이적성 집중 추궁

[클리핑] 민애청 6명 영장 기각 – 경찰, 문건 이적성 집중 추궁

지난 3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된 민족통일애국청년회(이하 민애청) 회원 9명 가운 데 6명이 5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통해 풀려났다.

[클리핑] 진보민청 김봉태 의장 징역 2년 선고

[클리핑] 진보민청 김봉태 의장 징역 2년 선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보민청 중앙간부들에게 전원 유죄가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