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정세와노동] 이주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정세와노동] 이주노동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이주노동자들의 건강은, 그들의 노동조건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 평균 11.5 - 12 시간의 노동시간1), 월 평균 3.7일의 휴일2), 열악한 주거환경과 작업장환경, 추방에 대한 불안감에 따른 정신적 불건강 등은 이주노동자들의 건강을 만성적, 지속적으로 악화시킨다.

‘제2의 현대판 노예제’ 만드는 탁상행정

‘제2의 현대판 노예제’ 만드는 탁상행정

공대위는 △고용허가제 대행기관 운영에 대한 밀실야합 · 기만행정을 중단할 것 △중기중앙회 등 이익집단의 고용허가제 대행기관 지정방침을 철회할 것 △이주노동자 인권 및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성 확보 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요구했다.

“디메틸포름아미드로 사망한 이주노동자 살려내라”

“디메틸포름아미드로 사망한 이주노동자 살려내라”

부경공대위가 지난 4월 29일 부산 녹산공단 소재 피혁공장에서 디메틸포름아미드 중독으로 사망한 이주노동자 김모씨의 죽음과 관련, 6일 오전 11시 사망한 이주노동자가 근무한 (주)백산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인권오름] [김민정의 인권이야기] ‘다문화’, ‘다르다’에서 ‘이해한다’로

[인권오름] [김민정의 인권이야기] ‘다문화’, ‘다르다’에서 ‘이해한다’로

한국사회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접하고 배울 기회가 적었다. 아시아 국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한국사회의 무지함과 편견은 이주여성들에 대한 \'몰이해\'로 나타나기도 한다.

ILO총회장 앞에서 차별철폐걷기대행진 열리다

ILO총회장 앞에서 차별철폐걷기대행진 열리다

차별철폐걷기대행진 조직위가 29일 ILO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앞에서 ‘차별없는 부산만들기 5회 걷기대행진’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미래를] [121] 한미FTA와 여성노동의 변화

[현장에서 미래를] [121] 한미FTA와 여성노동의 변화

발제자나 토론자 모두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유무역협정(FTA)이 총체적인 여성의 삶과 맞물려 있고, 그 전망은 어둡다는 점을 분명히 제기했다. 이미 지난 IMF 외환위기 이후 전면화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가부장적 성차별 구조와 맞물려 심각한 이중의 고통을 겪었던 여성노동이 한미FTA 체결 이후에는 더욱 급속도로 ‘비정규화’, ‘빈곤화’, ‘비가시화’되리라는 전망이었다. 그 전망은 그냥 ‘전망’이 아니라, 가부장적 자본주의를 향한 이중의 ‘분노’였고 ‘절규’였다.

교통사고 당해도 미등록이주노동자면 문제없다?

교통사고 당해도 미등록이주노동자면 문제없다?

6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경찰서 앞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치료를 받던 미등록이주노동자를 퇴원 당일 강제연행한 경찰의 비인권적인 처사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교통사고 당한 이주노동자 병원에서 연행

교통사고 당한 이주노동자 병원에서 연행

부산 강서경찰서가 교통사고로 수술받고 퇴원하는 파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 아잠(30) 씨를 퇴원과 동시에 강제 연행,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인권오름]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인권오름]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들어올 때도 반말 듣고, 일하면서도 반말 듣고 욕 듣고, 나갈 때도 출입국직원들한테 반말 얻어먹고 욕 얻어먹고…. 계속 그런 고통을 받고 나가는 거죠.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나에게 특별한 사람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나에게 특별한 사람

작고 천천히, 그리고 용기 있게 말하는 사람. 그래서 내 동무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은 멋진 사람. 나에게 특별한 사람 이 사람 - 베트남에서 온, 우리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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