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공동, 이주노동자 인권보장 투쟁 '국제행동의 날' 양국서 동시에…연수제 폐지·노동허가 부여 등 촉구
월드컵 기간에 환영받는 외국인과 쫒겨나는 외국인들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출입국관리소 앞에서 있었던 ‘이주노동자 탄압 분쇄 및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출입국관리소 집중집회’를 경찰이 폭력으로 막았다. 이주노동자공대위는 출입국관리소 진입을 시도했으나 공권력은 폭력으로 진압했다.
“자진신고(추방연장)·고용허가제로는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보호 못한다”
이주 노동자 결의모아 2차 결의 대회 개최 이주 노동자에게 시혜하는 것은 약간 부족한 생각
이주노동자 2차 결의대회 열려
광주 혁명 22주년째인 5월 18일 오전 11시 ‘이주 노동자 탄압 분쇄와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소속 활동가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서울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자진 신고서 화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화형식은 가로 0.9미터, 세로 1.2미터 짜리 모형 자진 신고서를 만들어 집회가 끝날 무렵 불을 태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이 모형 자진 신고서에 불을 붙이자 경찰은 불을 끄라고 종용하더니 갑자기 50여명의 병력이 몰려와 모형 자진 신고서를 짓밟아 버렸다. 참석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하며 다시 한번 모형 신고서 화형식을 시도했지만 이내 경찰이 조그만 소화기를 들고 절반쯤 타고 있는 신고서를 다시 짓밟아 꺼버렸다. 이 과정에서 몇몇 참가자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했지만 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었다.
노동·인권·종교·사회·학생 등 약 60여개 단체 모여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자진신고 접수처의 풍경
이주노동자 탄압 분쇄 및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공대위 투쟁 선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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