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미셸 강제출국 명령, 법무부가 노동부 능욕 한 것”

“미셸 강제출국 명령, 법무부가 노동부 능욕 한 것”

미셸 카투이라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서울출입국사무소의 강제출국 조치가 취해진 가운데, 이주노조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민주노총 등은 4일 오후, 출입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셸 위원장에 대한 강제출국조치의 철회를 요구했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추방하면 공동투쟁 돌입 할 것”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추방하면 공동투쟁 돌입 할 것”

지난 14일, 서울출입국사무소가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해 출국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와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공동행동)’이 이후 투쟁 방침을 결정했다.

출입국사무소, 또 다시 ‘이주노조’ 표적 탄압

출입국사무소, 또 다시 ‘이주노조’ 표적 탄압

지난 14일,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가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출국명령을 내린 것을 두고 표적탄압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또 ‘표적수사’?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또 ‘표적수사’?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에 대한 표적수사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출입국사무소는 지난 11월 23일, 미셸 위원장과 해당 사업주 앞으로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고, 12월 3일까지 조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근무처 변경허가신청 과정 및 현재 실제 근무여부와 관련하여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가 있다는 주장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조 위원장 탄압 중단하고 이주노동자 결사의 자유 보장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주노조 위원장 탄압 중단하고 이주노동자 결사의 자유 보장하라

이번 12월 18일은 11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이주민의 날이다. 2000년 12월에 시작된 세계 이주민의 날은 1990년 12월 18일에 UN 총회에서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 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이하 이주노동자협약)’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 세계에서 이주노동자와 그 지지자들은 이 날을 통해 이주민에 대해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정책, 노동조건, 사회 관습의 변화를 요구하고 국가가 존중해야 하는 최저 기본 기준을 설정한 이주노동자협약을 비준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

이주노조 6년,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이주노조 6년,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이들은 단지 돈을 벌러 온 노동자일 뿐이다. 오히려 돈의 논리로 인간의 삶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저들이야 말로 테러리스트들이 아닌가. 미셸 위원장은 중환자실에서조차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주노조 위원장의 쾌유를 빈다.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단식중 토혈로 중환자실 후송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 단식중 토혈로 중환자실 후송

G20을 빌미로 한 단속추방 반대 항의 단식을 벌이고 있던 미셸 이주노조 위원장이 6일 새벽 갑작스런 토혈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단식 13일째를 맞고 있는 미셸 위원장은 6일 새벽 1시경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였고, 급기야 피를 토해서 새벽 3시경 명동 근처의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한국엔 제도화된 인종차별이 있다. 우린 존엄하다”

“한국엔 제도화된 인종차별이 있다. 우린 존엄하다”

고용지원센터에 가면 기본적으로 반말과 짜증난 목소리로 대한다. ‘왜? 뭘 원해? 뭘하고 싶어?’ 이런 식이다. 문제를 알리러 온 이주노동자의 목소리에는 귀를 안귀울이고 사업주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처리한다. 그런게 제도화된 인종차별이다. 경찰서로 가도 잘 도와주이 않고 신고해도 잘 듣지 않는다.

[G20 서울 정상회의] 이주노동자들 G20 앞두고 향린교회 농성 돌입

[G20 서울 정상회의] 이주노동자들 G20 앞두고 향린교회 농성 돌입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향린교회에서 농성투쟁 발족식을 열고 “이주노동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단속추방을 중단하라”며 본격적인 농성투쟁을 선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최악의 인종차별 조치! 누구를 위한 G20인가?

경찰청의 발표에서 \'G20 정상회의를 위한 선제적대응\'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이 현재 전국적으로, 그리고 매우 공격적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울 지역의 경우 서울 경찰청 주도로 5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었고, 50일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경찰의 이번 단속에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첫째 미등록이주노동자를 범죄자화 하고, 둘째 출입국법상 단속권한이 없는 경찰의 단속을 정당화하며, 셋째 이주민공동체를 붕괴시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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