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설 연휴 이주노동자 불법단속 논란

설 연휴 이주노동자 불법단속 논란

출입국 단속반원들이 설 연휴에도 동대문의 한 식당에서 신분증도 보이지 않고 이주노동들을 강제 단속해 물의를 빚고 있다.

5년간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으로 3명 숨져

5년간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으로 3명 숨져

“작년 11월 마석가구단지 단속에서만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5년간 24명만 부상을 입었다는 집계는 믿을 수 없다. 단속반원들이 단속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면 책임을 피하기 위해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정부 이주정책의 ‘구조화된 인종주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정부 이주정책의 ‘구조화된 인종주의’

정부는 2009년 하반기 경제회복에 대한 대국민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소비 촉진과 기업 투자를 주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경제위기를 빌미로 노동운동을 탄압하고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다. 이미 지난해에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32,000여 명이나 강제단속했다. 이는 노무현 정부 시기의 한 해 평균 20,000~25,000명을 훨씬 상회한다. 더욱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이주노동자 일자리를 내국인으로 대체하는 사업장에 대한 일회성 지원금 지급, 이주노동자 쿼터 축소,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신규유입 제로화, 이주노동자 임금에서 숙식비 공제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이는 한편으로는 이주노동자들을 내몰아 정부가 내국인 일자리를 보호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위협과 억압을 통해 더욱 싼값에 마음대로 착취하려는 의도이다.

2008년 10대 아이엠쏘리(I\’m sorry) 뉴스

2008년 10대 아이엠쏘리(I\’m sorry) 뉴스

방송과 언론사에서 10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과연 이주민과 관련된 핫 이슈들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이주노동자방송국은 2008년 발생했던 사건 중 이주민들에게 미안한 뉴스만을 모아 소개한다.

\”역주행하는 이주노동자 정책\”

\”역주행하는 이주노동자 정책\”

최저임금도 받기 어려운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숙박비를 부담시키려하고 대대적인 합동단속반이 무차별적으로 가택과 공장을 무단 침입하는 불법단속이 새 정부 들어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다.

국제사회 \”이주노조 합법화\” 한 목소리,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 \”이주노조 합법화\” 한 목소리, 한국 정부는?

오늘(15일), 서울경인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조)이 대법원 앞에서 노동조합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업 당 4백만 원 줄이자고 이주노동자 죽이는 MB

기업 당 4백만 원 줄이자고 이주노동자 죽이는 MB

지난 9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7차 회의에서는 노동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비전문 외국인력 정책 개선방안’(개선방안)을 보고했다.

16년간 머물렀던 한국을 떠나며 : 이주 동지들에게

16년간 머물렀던 한국을 떠나며 : 이주 동지들에게

2002년, 2003년과 비교하면 이주노동자 운동이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노동운동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는 이주노동자는 거의 없다. 상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자기가 받는 억압과 고통에 따라 스스로 운동하게 되는 것이다.

16년간 머물렀던 한국을 떠나며 : 이주노동자운동에 나서다

16년간 머물렀던 한국을 떠나며 : 이주노동자운동에 나서다

당시에 방글라 음식이나 가게가 이태원에 있었는데 한 달에 한번 정도 갔다. 거기에 방글라나 파키스탄 사람들이 모인다. 거기서 보니까, 손가락 없고 손목 없고 팔 없는 사람도 있고, 산재나 보상도 못 받았다.

인권위, 이주노조 지도부 강제추방 법무부에 \’유감\’

인권위, 이주노조 지도부 강제추방 법무부에 \’유감\’

국가인권위는 지난 8일 이주노조로부터 \'이주노동자 표적단속 및 단속과정에서의 폭행 등에 대한 진정\'을 접수받고 이를 조사 중이었다. 법무부의 이번 강제 추방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긴급구제 조치 권고\'를 무시한 채 이뤄진 것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 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