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계속될 것이다\"는 선거연맹을 조직했다. 그러나 이들은 봉기의 급진성 그리고 봉기의 비타협성을 어떻게 관철시켜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상황은 18일동안 연속시위로 무바라크를 결국 쓰러뜨렸던 1월로 완전히 돌아갔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시위대들은 빠르게 거리 내부에서 집단화됐고 밤사이 광장을 장악했다. 경찰은 새벽부터 타흐릴 광장을 접수하려고 시도했다.
\"시위자들이 떠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며 그들은 경찰의 광장 재진입을 막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북아프리카 혁명의 시발점이 된 튀니지에서 217명의 제헌의원을 뽑는 제헌의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개표가 진행되어 25일(현지시간)까지 온건 이슬람 정당 “엔나흐다(부흥) 당”이 40% 이상을 득표해 제 1당이 되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튀니지 선거위원회가 발표한 중간 집계 결과 엔나흐다 당의 득표율이 45%라고 밝혔다.
무슬림과의 참사로 이끌었던 콥트교 시위 무력진압, 새 정부 구성 지연, 국가비상조치법 재가동 등 잇따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집트 군사최고위원회가 최근에는 IMF 대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스턴은 이집트 노동계급의 새로운 도약은 재난적인 사회적 조건에 의해 추동됐다며 최근 며칠간 \"2차 혁명\"을 경고하는 논평과 칼럼이 게재됐다고 전했다. 또한 군부의 폭력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그들의 대중파업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평론가들은 이 상태를 노동자들의 대중행동이 호스니 무바라크를 몰락시켰던 혁명의 첫번째 단계와 비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집트 재무부 중앙조직운영국은 19일(현지시간), 정부 공공기업체의 노동자 중 비정규직 고용계약자 40만 명을 정규직 고용계약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또 비정규직 계약이 3년이 경과하지 않은 10만여명의 노동자들도 3년 경과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집트 새 정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결성권과 임금제도 등을 개혁한다고 밝혔다. 알보라이 인적자원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 결성권리가 인정된다고 표명하며, 정부가 관련 국제노동협정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라드완 재무장관도 “이 권리는 곧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랍에서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혁명적 상황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룬 거의 유일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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