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북한인권신고센터와 북한인권기록관을 열었다. 그 기록관은 단순히 사실을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부모님께 효도 해야지? 너를 원래 우리 부서에서 안 받으려고 했어.
나는 아직 거리에서 눈길을 주는 사람들을 믿고, 펜을 드는 사람들의 손을 믿으며, 짧은 뉴스 보도 한 장면에서 걱정하거나 분노하는 사람들을 믿는다.
지구는 하나 뿐이고, 둥글다는 진실을 애써 무시해 온 사람들.
인권단체들은 인권위가 국내 시민 사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회를 홀로 준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이 없어 거부하기로.
어쩌다 그랬어? 조심해야지!
인권서적 만드는 일도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잡지 만드는 일도 배워볼 수 있겠지 했다.
왜 더 이상 여성주의 활동가라는 것이 여성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에게 비전이 되지 않는지…
책 제일 마지막에 부록으로 실려 있는 “세계인권선언”이 눈에 딱 걸렸다. 전문의 내용이 아무리 봐도 영 내 기억이랑은 딴판이었던 것이다.
앞으로 넉 달 동안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로운 필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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