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보는 때문에 우울합니다 - 한효석(부천정보산업고 교사) 은 태어날 때부터 숙명적으로 양면성을 지녔지요. 많 은 분들이 창간을 축하하면서 한편으론 이 소식지가 빨리 망했으면 좋 겠다는 말들을 하셨습니다.
지령 1천호를 맞아 문민정부 4년을 돌아봅니다. 김영삼 정부의 두드러진 인권경향을 주제별로 분류, 총13회에 걸쳐 평 가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6일부터 시작되는 기획시리즈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인권운동가 서준식 씨 체포 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서준식(50) 씨가 전격 체포됐다. 서 씨는 4일 오후 5시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에서 서울시경 보안수사2 대 소속 형사들에게 체포돼 장안동 대공분실로 연행됐다.
1. 배경 문민정부의 개혁을 비행기 태우며 온 나라의 언론이 스스로 취했다. 국민은 현기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들려와야 할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 다.
모든 가정에서 받아보는 소식지가 되길 - 김영범 (대구대 사회학과)
지령 1천호 기념 '인권의 밤' 오늘 이 지령 1천호를 맞습니다.
97년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월27일(월) 목포민주시민운동협의회, 지난 9월 4일 발생한 '목포경찰서의 폭력배 동원 학생검거 사건'과 관련, 고발장 접수/서울민주청년단체협의회 전 상봉 의장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
▶11월 4일(화) 김량남/이선정/정석인(국보법 등) 오전10시, 311호, 합의21부, 선고 민경우/나창순(국보법 등, 범민련) 오후 2시, 311호, 합의21부, 속행 ▶11월 5일(수) 윤석진(국보법 찬양·고무 등, PC통신) 오전10시, 425호, 합의5부, 선고
장 호 순(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세계화"와 "정보화"는 김영삼 정권이 제작해서 보수언론이 유포했던 정치구호 중, 가장 잘 팔린 것들이었다. "세계화"는 그 단어를 만든 사 람이나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 그 뜻도 정확히 모른채 사용되던 정치구 호였다.
" 지령 1천호" 기념 '인권의 밤' ■ 때: 11월 5일(수) 오후 6시 ■ 곳: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 1997년 11월 4일 화요일 제999호 동사랑방, 인권하루소식 대공분실로 연행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