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인권하루소식] ◐ 진영종의 인권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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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갑시다

[주간노동자의 힘] 동성애자 : 자본주의에서 다르게 살아가기

[주간노동자의 힘] 동성애자 : 자본주의에서 다르게 살아가기

백일자(노동자의 힘 선전위원)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동성애자’ 하면 추적60분 같은 프로에 ‘외모도 이상하고 정신도 이상한 사람들’로 인식되었죠. 화장실이나 어두운 극장에서 성적 행위를 해대고… TV에서 동성애는 돈벌이가 되는 상품일 뿐이며, 많이 희화화되어 있죠. 그 속에서 게이는 어딘가 비정상적인 사람들일 뿐이에요. 멋있는 게이가 나오는 프로를 본적은 한번도 없을 껄요?” 동성애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태 성욕자나 에이즈 병에 걸린 환자 등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생각할 것이다. 어쩌면 동성애라는 말 자체가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건, 이 땅에서 어떤 억압을 받고 있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무관심할게다. 노동법과 안기부법의 날치기로 총파업이 전국 들끓게 만들었던 97년 1월, 일군의 동성애자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투쟁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들은, 스스로가 ‘동성애자다’라고 말함과 동시에 주변으로부터 소외되어 버리는 한국사회 상황에서, 집회를 통해 집단적으로 자신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커밍아웃). 그리고 노동자들과 함께 자본에 맞서 투쟁에 나섰다. 한국동성애자, 연대조직을 꾸리다 7월25일, 한국동성애자연합(이하 한동연)이 발족됐다는 소식을 듣고 종로에 있는 사무실을 방문했다. 네 평 남짓한 공간에는 컴퓨터, 비디오, 책들을 비롯해

[인권하루소식] 인권하루소식 창간 9주년에 부쳐

[인권하루소식] 인권하루소식 창간 9주년에 부쳐

끝나지 않을 노래 <평화와인권> 편집인 서미숙 5천년에서 1만년 사이, 사람(또는 곰)들은 자식을 낳고(단군신화) 군대를 기르며 농사를 짓고 왕국을 키우고 여자의 몸을 정복해 결혼에 가둬놓고, 노예를 채찍질하며 몇 백년 이후 여기에 그들만의 왕국을 세웠다. 스물, 혹은 서른의 정열과 꿈을 사람들은 군주와 노예의 법에 저당 잡혀 오랜 고난과 죽음의 날들을 겪어야만 한다. 삼청교육대나 자살로 위장한 군대나 70년과 90년, 20세기와 21세기가 어쩌면 이렇게 한치도 다르지 않은지, 독재정권과 문민정부는 어쩌면 그렇게 같은 모습인지. 과학이 최고의 지성이었던 그 때 인권하루소식은 과학보다 더 큰 힘, 죽지 않을 권리의 외침이었다. 너무 많은 이들이 죽어갔으므로. 지금 그 외침들은 다양한 투쟁으로 남아있고 서로 간절히 손맞잡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손맞잡음과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억압에 대한 투쟁에서 9년 간의 수고로움은 차마 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커다랗게 남아 있다. 인권운동을 이끌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진실은 ‘인권’이 단군신화와는 다른 문명의 가치라는 것. 하루소식은 여전히 그것을 보여주고 있고 계속되어야 할 이유를 준다. 인권하루소식의 미래상은? <다산인권> 편집인 송원찬 인권하루소식 창간 9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일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8월 27일 ∼ 9월 2일)

[인권하루소식] 2002년 8월 인권 흐름과 쟁점

[인권하루소식] 2002년 8월 인권 흐름과 쟁점

1. 의문사 조사, 마감 초읽기…가해기관, ‘배째라’ 노골화 의문사위가 다음달 16일 조사종료 시한을 코앞에 두고 부족한 조사권한과 시간에 허덕이며 진실규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84년 자살로 발표됐던 허원근 씨는 중대하사관의 총에 맞아 죽은 것이 밝혀졌고(8.20), 최석기 씨 등 장기수 3명은 70년대 전향공작 중 폭행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발표됐다.(8.30) 그러나 가해기관들의 ‘배쨰라’식 태도는 진상규명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가정보원도, 기무사도 의문사위 의 실지조사를 거부했다.(8.7, 8.21) 노동자 문용섭 사건 담당 검사였던 명동성 씨는 두 차례나 출석요구에 불응했고(8.8), 80년대 초 강제징집·녹화사업 당시 최고통수권자인 전두환 씨도 출석요구에 불응했다.(8.10) 한편, 녹화사업 담당 보안사 과장이었던 서의남 씨는 ‘관련 자료를 소각했다’고 통보한 후 아예 잠적해 버렸다.(8.26) 2. 듣고 있는가? 과거청산의 절절한 요구를… 계승연대 등은 △조사권한 강화 △조사기간 조항 삭제 △반인도적 국가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를 내용으로, 의문사법 3차 개정을 촉구하고(8.20), 의문사법 개정 공청회를 열었다.(8.30) 의문사위 자문위원들 역시 같은 취지의 법개정을 대통령과 여야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8.21) 이러한 흐름을 타고 반인도적 국가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입법을 촉구하는 움직임도 바빠졌다. 국가인권위는 ‘공소시효 배제 입법

[인권하루소식] ‘학살규명 특별법’ 촉구운동 본격화

[인권하루소식] ‘학살규명 특별법’ 촉구운동 본격화

사회단체협의회 출범, 서울역 목요 거점투쟁 전개

[인권하루소식] 전향공작, 폭행·강제급식·사망

[인권하루소식] 전향공작, 폭행·강제급식·사망

의문사위, 최석기 씨 등 장기수 3명 사인 밝혀

[인권하루소식] ◐ 정귀순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정귀순의 인권이야기 ◑

어느 사형수 이야기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8월 12일 ∼ 8월 19일)

[인권하루소식] ◐ 윤현식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윤현식의 인권이야기 ◑

'당연한 것'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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