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인권하루소식] ◐ 진영종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진영종의 인권이야기 ◑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천국과 지옥

[인권하루소식] 전교조 서울지부 참교육실천위원회 인권교육국

[인권하루소식] 전교조 서울지부 참교육실천위원회 인권교육국

2002년 3월, 전교조 조직표에 작은 파문이 일었다. 전교조 서울지부 상설기구인 참교육실천위원회 내에 인권교육국이 만들어진 것이다. 16개지부, 2백52지회, 8천분회를 갖춘 전교조 조직표 내에 ‘인권교육’을 명패로 내건 단위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록 국원도 하나 없고 달랑 국장 혼자 신세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인데 뭐 어떠랴’, 인권교육국장 홍의표 선생님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인권교육국이 만들어진 배경은 단순해 보이면서도 복잡하다. 홍 선생님은 전교조가 주창해온 ‘민족·민주·인간화교육’이 새로운 세기의 교육이념이 되기 위해서는 ‘평화·인권·통일’이 그 내용이 돼야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한다. 논쟁거리도 되지 않고 지나쳤지만 ‘민족·민주·인간화교육’에 이미 모든 것이 녹아있다는 것이 전교조 내의 분위기라고 한다. 그렇다면 전교조가 현재 실천하고 있는 것이 모두 인권교육이라 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때 정성을 다해 만든 교지가 불허 당했어요. 저희를 생각해서 인양 담당 선생님은 그냥 덮어두고 가자고 하셨어요. 그때 저는 나를 동등한 운동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죠”. 교육의 주체로, 교육운동의 주체로 학생을 인정하지 않는 교육현장에 분노하는 것은 홍 선생님이 일찌감치 경험한 데서 나온 결론이다. ‘나홀로’ 국장이지만 홍 선생님이 꿈꾸는 것은 많다. 학교현장에서 인권교육이 인권적인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9월 16일 ∼ 9월 23일)

[인권하루소식] ◐ 정귀순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정귀순의 인권이야기 ◑

아프간 난민캠프를 다녀와서

[인권하루소식] 의문의 죽음, 이젠 차별 없이 밝혀져야

[인권하루소식] 의문의 죽음, 이젠 차별 없이 밝혀져야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던 등불이 꺼졌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시한이 지난 16일로 끝나버렸다. 22개월 동안 위원회는 국가권력이 유린한 생명과 은폐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몸부림쳤다. 박영두, 최종길, 김준배, 인혁당 사건, 허원근… 중앙정보부, 군, 경찰, 교도소 등의 폭력과 고문, 조직적인 사건은폐의 조각이 드러날 때마다 국민들은 진실에 눈을 떴고 국가권력이 저지른 악행에 소스라쳤다. 그러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미약한 조사권한은 막강한 권력으로 무장한 기관의 입을 열기엔 역부족이었다. 그 결과 총 83건의 조사대상 중 김성수, 박창수, 이철규, 장준하 사건 등 30건에 최종적으로 진상규명 ‘불능’ 딱지가 붙게됐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권한을 강화하고 활동시한을 연장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없는 시대적 요청이다. 또 하나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죽음으로 한정짓고 있는 의문사의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마치 죽음에도 경중이 있는 양 의문사의 개념을 협소화한 것은 과거청산의 범위를 스스로 한계짓는 일이었다. 군이 조직적으로 죽음의 진실을 조작·은폐했음이 밝혀져 국민을 분노케 했던 허원근 일병 사건. 지금 그 사건은 33건의 ‘기각’ 리스트에 올라있다. 위법한 공권력의 행사로 죽은 건 맞지만 민주화운동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란다.

[인권하루소식] 인권교육을 찾는 사람들 (1)

[인권하루소식] 인권교육을 찾는 사람들 (1)

인권교육을 위한 교사모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9월 9일 ∼ 9월 16일)

[인권하루소식] ◐ 변혜진의 인권이야기 ◑

[인권하루소식] ◐ 변혜진의 인권이야기 ◑

특허와 이윤에 의한 고의적 살인

[인권하루소식] 학살현장을 가다 (9)

[인권하루소식] 학살현장을 가다 (9)

파리떼로 덮였던 시체 무덤, 진도 갈매기섬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인권하루소식] 주간인권흐름

(2002년 9월 2일 ∼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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