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이 노조 대의원선거에 개입해 특정 후보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노조원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의 `다물단' 조직을 따로 구성하기 위해 4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이은구)는 11월 들어 인천제철에 2차례에 걸 친 대형 폭발사고와 30일에는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중 추락 사망하는 산 재사고가 발생하자 "무리한 작업인원 축소 등이 빚은 인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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