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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73-4호/초점] IMF에게 묵시록이 다가오고 있는가?

[인터-뉴스] [173-4호/초점] IMF에게 묵시록이 다가오고 있는가?

동아시아 위기 이후 수 년 동안 세 명 각자는 '50년이면 충분하다 네 트워크' 등이 제기한 지구적 금융 체제와 IMF 및 세계은행에 대한 포 괄적인 비판에 전체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을 떠난 이래 (IMF를) 가장 신랄한 비판을 해온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모호하고 도 무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로지 IMF에 대해서만 총체적인 비판을 하 려 한다. 그는 세계은행과 IMF 두 기구를 구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 면서 세계은행을 찬양하거나 세계은행의 역할이 IMF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다. 스티글리츠와 마찬가지로, 쿠르그먼과 삭스 역시 자신들이 기본적으로 "신자유주의" 경제학 -탈규제, 부유층과 기업에 대한 특혜 부여, 자유무역- 에 대한 직접적인 저항세력이 아니라는 점 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이들이 IMF에 대한 비판을 분명히 강화하 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수 년 간 지구적 정의 운동이 소리지르고 비 난한 결과 이제 대중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IMF라는 황 제는 실제로 옷을 입고 있지 않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뉴스] [173-4호/초점] 스타벅스 : 커피잔으로 건배!

[인터-뉴스] [173-4호/초점] 스타벅스 : 커피잔으로 건배!

슐츠는 -스스로를 자칭 방랑하는 문화 대사라고 칭하는 많은 산업계 사장들 중에서 가장 최근 인물일 뿐인- 테오도르 헤르츨 미션(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의 관계를 진척시키려는 친 시오니스트 단체)과의 관련 성, 그리고 시애틀 유대교회에서의 반(反)팔레스타인 발언들로 인해 비난을 받아왔다.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의 긴밀한 동맹 관계를 진척 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사람들을 예우하는 [유대인 친구들]이라는 수상 축하연이어서 규모가 두 배나 늘어났던 이 사회 사업단의 대규모 만찬에 참여한 사람들에는 마가렛 대처와 뉴트 깅그 리치와 같은 유명인도 포함되어 있다. 1998년 스타벅스 사장은 점령한 팔레스타인 영토를 "분쟁지역"으로 묘사하는 단체인 아이쉬 하-토라 예루살렘 재단으로부터 "이스라엘 50주년 기념상"을 받았다.(인디애나 폴리스의 전(前)시장이었고 조지 W. 부시의 국내정책 고문인 스테펜 골드스미스는 2002년 테오도르 헤즐 상 수상자였다.)

[인터-뉴스] [173-4호/동향] 요하네스버그는 왜 실패할 것인가?

[인터-뉴스] [173-4호/동향] 요하네스버그는 왜 실패할 것인가?

큰 NGO는 전체를 보지 못한다. 이것의 명징한 예가 국제사면 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와 인권감시단(Human Rights Watch)이 '지구적 협약'에 지지자로서 서명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고문을 행하 지 않고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갈 수 있다고 맹세하는 한 어떤 사람 에 의한 어떠한 맹세도 훌륭한 것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다. 또 다른 예는, 비록 유엔의 집행과정과는 상관없지만 세계야생생물기금 (WWF)에서 아마존 우림지대를 사들이고 자연이 파괴되면 안 된다는 이유로 원주민들을 그곳에서 떠나게 한 것이다.

[인터-뉴스] [173-4호/연대] 민중 파업 : 2002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 DC, 불복종과 저항의 날

[인터-뉴스] [173-4호/연대] 민중 파업 : 2002년 10월 1일, 미국 워싱턴 DC, 불복종과 저항의 날

IMF, 세계은행 그리고 모든 그들을 대표하는 모든 것에 대한 직접적 인 반대로 우리는 이 기구들의 추계 회의 첫날에 워싱턴 DC를 점거 할 것이다. 이 기구들은 어떻게 지구적 자본주의가 빈곤, 인종차별주 의, 성차별주의, 환경파괴를 조장하고 소수의 손에 권력과 부를 집중 시키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맞서 창조적이 고 강력한 반대를 조직하여, 워싱턴 DC와 세계 전역에 큰 타격을 주 는 사건을 일으킬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단지 회 의를 저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이 체제 에서 한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기구들을 파괴시키기 데까지 우리의 저항을 확장할 것이다.

[인터-뉴스] [173-4호/동향] 내일, 7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지방자치노동자 파업 시작

[인터-뉴스] [173-4호/동향] 내일, 7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지방자치노동자 파업 시작

SAMWU는 최저임금을 10% 또는 300 랜드 인상해 2,200 랜드를 지급 하라는 우리의 요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조합은 지자체 노동자의 임금이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에 있어 보조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SALGA가 지 방정부에 주어지는 재정 비율을 급격히 증가시킬 것을 중앙정부에 요 구하라고 촉구한다. 그래야만 지역사회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받 을 수 있고 지자체 노동자들이 적절한 임금과 노동조건을 받을 수 있 을 것이다.

[인터-뉴스] [172호/초점] 두 개의 쿠데타에 관한 이야기 :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인터-뉴스] [172호/초점] 두 개의 쿠데타에 관한 이야기 :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조지 W. 부시는 '오일맨'이다. 그는 석유 회사를 소유했으나, 지금은 석유회사들 이 그를 소유하고 있는 듯하다. 분명 베네수엘라의 군사-산업 유착이 일으킨 차 베즈에 대한 키스톤캅스(Keystone Kops, 경찰 등의 권위를 희화화하면서 20세기 초반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메디-옮긴이) 식 음모는 석유회사의 이해에 복무 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하기 쉬운 구식 총질 쿠데타였다. 21세기 쿠데타는 국 제 은행이 국가 금융의 핵심 부문을 장악하고, 공식적인 대통령 직함을 갖고 있 는 사람은 단순히 기업 의제를 수행하는 하찮은 막일꾼으로 전락시키는 아르헨 티나 모델을 따라갈 것이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카불에서의 반미 시위 : 더욱 광범위해진 분노

[인터-뉴스] [172호/동향] 카불에서의 반미 시위 : 더욱 광범위해진 분노

이 모든 핑계와 거짓말 이면에 깔려 있는 시각은 침략자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즉, 미국은 낮이든 밤이든 어느 한 나라 전역에 군대를 투입할 권리가 있으며, 미군 주둔에 "위협"이 된다고 간주하는 모든 대상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다. 모든 종류의 발포는 적대적이며, 결과가 무엇이든 미국의 고성능 무기를 즉 각적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간인 사망은, 그것을 인색하게나마 인정하더라도, 전쟁에 의한 불행하지만 필연적인 인명피해라고 단순 처리해버린 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부시는 이라크가 아닌 월스트리트를 공격해야 한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부시는 이라크가 아닌 월스트리트를 공격해야 한다

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진행한다면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기업의 악행이 더 이상 대화의 화제가 되지 못할 것이 뻔하다. 이라크공격은 "대 테러 전쟁"을 국민의 의식 속에 가장 중요하고 일차적인 것으로 심어줄 것이다. 만약 미국이 "테러리즘"과 기업 부패에 대한 전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베트남 전쟁과 가난과의 싸움 두 가지를 생각해보라! 한 가지는 확실하다. 지난 몇 달 동안 옆으로 물러나 있었던 퇴직 군인과 테러리 즘 전문가들은 화려한 수사학과 함께 텔레비전에 다시 등장할 것이다. 기대해 보 도록 하자!

[인터-뉴스] [171호/초점] 엔론, 월드컴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터-뉴스] [171호/초점] 엔론, 월드컴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브렌너를 비롯한 다른 맑스주의 경제학과들은 친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이 여러 시 장의 등락 이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반적으로 대중언론 이 빠뜨리고 있는 지점은 애초에 미국 주식 시장으로 투자를 몰아간 힘이다. 간 단히 말하면, 과잉생산의 위기인 것이다"라고 쎄스 산드론스키가 http://www.commondreams.org에 게시한 글에서 지적한다. "이 산업 저 산업 모두 이윤을 남기면서 시장에서 팔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품 -자동차에서 컴퓨터칩까지- 을 생산했다. 특정 상품에 대한 시장 포화는 독자적인 현상이 아 니다. '왜냐'는 질문의 답변은 바로 노동자대중이 생산물을 구매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잉생산은 노동력을 구매하는 자들의 이윤율을 하락시킨다. 이윤이 없으면 생산을 높이는 설비에의 투자도 없는 법이다. 그 결과는 갈 데 없 는 엄청난 양의 돈이다"

[인터-뉴스] [171호/동향] 오늘 사건에 대한 아르헨티나 인디미디어 성명서

[인터-뉴스] [171호/동향] 오늘 사건에 대한 아르헨티나 인디미디어 성명서

오늘로 다리오와 막시밀리아노의 이름과 얼굴은 똑같은 표정으로 모든 시위, 지 역, 단체들에서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들의 친구 다리오 산틸란, 막시밀리 아노 코스떼끼는 영원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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