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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46호/초점] WTO : 축소되던가 없어지던가

[인터-뉴스] [146호/초점] WTO : 축소되던가 없어지던가

우리는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정의롭고 민주적으로 책임성 있는 무역 체계를 이룩하는 데에 전념할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써 우리는, WTO의 권력과 권위를 무너뜨리고 무역의 방향을 바꾸도록 이 문서에 나열되어 있는 변화들을 실행에 옮길 것을 정부들에게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 국가들 내에서 이와 같은 요구를 위해 투쟁하도록 민중들을 결집시키는 데에 헌신할 것이다. 또한 여기에 동의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국가들을 국제연대 캠페인을 통해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시애틀의 혼'을 전세계에 가지고 다닐 것, 그리고 카타르에서 WTO 뉴라운드 출범을 저지시킬 것을 약속한다.

[인터-뉴스] [146호/초점] ‘신속협상권’ 무역 성전(聖戰)

[인터-뉴스] [146호/초점] ‘신속협상권’ 무역 성전(聖戰)

WTO에 대한 미국 무역의제의 세부적인 사항들 중 도대체 테러리스트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죌릭의 무역전쟁에는 두 개의 성배(聖杯)가 있는데, "서비스에 있어서의 내국민대우"와 "투자자-국가간 분쟁 해결"이란 명칭이 붙여진 것이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인터-뉴스] [146호/동향]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 지역에서의 미국 군사행동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이 냉혈하게 경제적 이익과 이윤을 쫓는 데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다. 이 모든 것이 거의 7000명에 가까운 죄없는 미국인의 죽음에 대한 보답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잔인한 행위이다. 오늘날 세계는 지구적 테러에 대한 대응에서 미국의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단지 외피일 뿐이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는 미국이 경제적 헤게모니의 강화를 추구하는 데에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인정할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도, 미국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함께 명확히 해야한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지구적 경기침체는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지구적 경기침체는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 아르헨티나의 채무불이행은 3년 전 러시아의 그것보다 훨씬 심각한 국제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나의 이유는 현재 세계경제가 더욱 나쁜 상태라는 것이다. 1998년, 세계 경제 성장은 2.8% 떨어졌으나, 다음해 3.6%로 증가했다. 그러나 다음 2년 동안의 성장은 단지 약 2%로 예상된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소위 말하는 신흥시장에 대한 대부의 축소이다.

[인터-뉴스] [146호/연대] COP7(기후변화당사국회의 제7차 총회) 행동 촉구

[인터-뉴스] [146호/연대] COP7(기후변화당사국회의 제7차 총회) 행동 촉구

대기의 민영화와 온실가스의 무역거래는 기후변화를 대처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북반구와 남반구 간의 구조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배출권 거래(emission trading)를 더욱 수월하게 해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국제 회계 법인들(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 아서 앤더슨 등)과 같이 우리에게는 조금 덜 알려진 악당들에게 주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터-뉴스] [145호/초점] 무역과 대테러전쟁 : WTO 협상과 9.11의 함축적 의미에 대한 초보적 단상

[인터-뉴스] [145호/초점] 무역과 대테러전쟁 : WTO 협상과 9.11의 함축적 의미에 대한 초보적 단상

WTO에 부과되고 있는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의제는 광범위하다.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 전에는, 무역자유화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익이라는 맥락에서 정당화되었다. 테러리스트 공격은 새로운 정당화를 제공해주었다. 무역은 해방과 자유의 등불을 지탱해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사학적 무기는 가장 감정적인 언어로 표현되고 있다.

[인터-뉴스] [145호/동향] 테러리스트와 게릴라 사이의 경계선 긋기

[인터-뉴스] [145호/동향] 테러리스트와 게릴라 사이의 경계선 긋기

과거 멕히코 정부가 실행한 억압적 조치가 실패했다는 판단에 근거하면, 보수적인 입장은 이롭기보다는 더욱 해로울 것이다라고 씨에라는 말했다. 그는 "만일 당신이 지난 30년 동안 연구했다면, 메히코에서 모든 무장조직은 대화의 창구가 닫혀 있을 때 봉기했다. 어떤 점에서 위험은 억압적 방식을 택한 정부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인터-뉴스] [145호/동향] 메히코에서의약진 : 극동노동자들 독립노조 쟁취하다

[인터-뉴스] [145호/동향] 메히코에서의약진 : 극동노동자들 독립노조 쟁취하다

메히코 뚜에블라 아뜨리흐코에 있는 극동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마침내 독립노조 건설을 승리로 이끌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것은 현재까지 독립노조를 허용하지 않았던 메히코 마낄라도라 부문에서 노동자 조직화의 문을 연 선례를 세운 승리이다.

[인터-뉴스] [145호/연대] WTO 반대 PGA 국제행동의 날 호소

[인터-뉴스] [145호/연대] WTO 반대 PGA 국제행동의 날 호소

WTO의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거대 기업과 자유무역의 방해물이 되는 모든 것을 없애는 것, 그리고 다국적 기업이 멋대로 행동할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다. 135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WTO는 국제무역규칙을 통제하고 지속적으로 사람과 지구보다는 이윤을 앞세우고 있다.

[인터-뉴스] [145호/초점] 이 시대의 징후들

[인터-뉴스] [145호/초점] 이 시대의 징후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이 운동에서 우리 반대론자들의 브랜드, 그들의 사무실 건물, 전시용 정상회담 등의 상징들을 이용해왔다. 집회의 구호로, 운동의 쟁점으로, 대중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상징들은 절대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지렛대이며, 손잡이일 뿐이다. 영국 작가 캐서린 에인저가 최근 지적했듯이, 우리에게 "역사에 조그마한 틈을 여는 것"을 가능케 해줬을 뿐이다. 그 상징들은 단지 문일 뿐이다. 이제는 그 문을 통과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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