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이민자 권리 에 대한 지지 혹은 FTAA 반대와 같이 우리를 단결시키는 쟁점을 찾아 야 하며, 그것에 관해 행동해야 한다. 보건의료, 고용 그리고 안정적 노 후생활과 관련한 투쟁이 늘어날 것이며, 향후 사회운동으로 발전할 잠 재력을 가지고 있다. 수천이 아니라 다인종적인 수백만이 이런 사회운 동에 조직될 것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쟁점들을 다른 것들을 연결시켜야 한다.
DAWN의 조사는 남반구 모든 곳에서 반여성주의 반동주의자들이 신자유주의 반대로부터 세력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일 반세계화운 동이 한쪽의 신자유주의와 다른 한쪽의 근본주의라는 쌍둥이 위험을 인지하는데 실패한다면, 그것은 인류 절반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는 것 이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인적인 공습에 대한 대중 적인 저항 시위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중동에서 아시아와 유럽까지, 수 만 명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야만적 인 점령을 비난했고, 라말라에 야세르 아라파트를 구금한 것을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 그들의 분노는 이스라엘 총리인 아리엘 샤론 체제로 향 하는 것만큼이나 똑같은 수준으로 이스라엘의 공습을 가능케 한 데 책 임이 있는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에게도 향해 있었다.
액커는 지구적 (더불어 인종적이고 계급적인) 시각이 페미니즘 정치에 필요하다고 한다. 보살 핌(care, 아이 양육과 노인 및 병자 돌보기 등-옮긴이)의 이슈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페미니즘의 관심사와 시장 관계 밖에 있는 모든 것이 가치 절하되는 흐름에 대한 공격을 연결 지 을 수 있다. 나는 이것이 훌륭한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월 17일은 전세계적인 행동의 날이 되어야 한다. 우리 여성, 남성 농민들은 단결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항하는, 농민들과 기타 다른 분야에서 투쟁하는 모든 이들의 탄압에 대항하는 강력한 행동을 조직 해야 한다.
메히꼬와 세계 여러 다른 나라로부터 노조들, 농부들 그리고 농업 노동자들, 원주민, 대중운동, 환경운동가들, 여성, 젊은이, 아동 그리고 인권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유엔 후원으로 진행되는 [개발재원 국제회의]가 소외된 사회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메히꼬 몬떼레이에서 열린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사회포럼에 모였다.
메히꼬 경험은 자유무역협정이든 외국인투자든 수출이든, WTO가 만 들어 놓은 현재의 규칙들이 성장에 적절한 자극제가 아니며 개발에는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현재 필요한 것은 투쟁에의 활발한 참여, 정치적 해석 그리고 CGIL 지도자들의 모든 잘못에 대한 우호적인 비판 사이의 절묘한 조합 이다. 이것은 당이 고립되지 않고 종파주의와 기회주의적 속성이라는 잘 못을 피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 계급투쟁의 고조는 모든 정당과 세력들 을 엄하게 시험할 것이다. 이번 계기는 우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시각 을 확실히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우리는 맑시즘의 사상과 방법론이 현 재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세대에서도 보다 넓은 기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민자 권리에서부터 반세계화 투쟁까지, 우리는 다양한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보다 많은 여성운동의 사례들을 생각해볼 수 있 다. 엡스타인이 "점점 더 고삐가 풀려가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에 나는 동의한다. 하지만 나 는 미국과 전세계 모두에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정확히 바로 이 지점 에 초점을 (이미)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 간 입장 차이 문제에 관해 유럽연합 대 외관계위원회 대변인 군나르 비어간트는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 고 있지만, 우리에게 이것은 단지 이전부터 있어왔던 정책을 실행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언론에게 말했다. 3월 16일, 영국 외교부는 한국 전쟁 초기에 외교 관계를 끊은 후 처음으로 북한에 대사를 파견할 것이라 발 표했는데, 이는 아마도 부시에 대한 가장 명확한 거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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