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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뉴스] [165호/초점] 에너지 위기 당시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엔론의 사기 행각

[인터-뉴스] [165호/초점] 에너지 위기 당시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엔론의 사기 행각

엔론은 기업 중심 미국의 전역에 퍼져있는 부패의 전형이며, 1990년대 주식시장 붐 기간 어마어마한 개인 재산을 부풀리기 위해 금융엘리트들이 사용한 반사회적 방법들의 단면을 보여준다. 또한 탈규제화 및 "시장의 마술"에 대한 묘책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브라질 민주주의, 북쪽의 방해에 직면하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브라질 민주주의, 북쪽의 방해에 직면하다

미국에서는 월가뿐만 아니라 정부도 공정한 선거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1998년 선거 당시, [뉴욕타임즈]는 (룰라가 아닌) 까르도소가 당선될 때에만 미국의 대규모 금융 지원 계획이 승인 받을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이런 위협은 1998년 선거 결과에는 결정적이지 않았지만 보다 치열한 선거에서는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인터-뉴스] [165호/동향] 심해에 빠져 있는 아르헨티나

과거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에게 자문을 해주었던 저명한 사회학자 토르꾸아토 디 텔라는 "우리는 금융 제도와 시장에의 국가 개입을 포함하여 우리가 소유한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해결책을 IMF의 도움 없이 찾아야만 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FTAA와 같은 미국 주도의 무역 계획을 거부하는 한편 브라질을 포함한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공동시장-옮긴이)와 같은 지역적 무역 블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며 처음에는 폭력이 증대하고 생활 수준이 낮아지겠지만 이것이 심해로부터 아르헨티나를 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디 텔라는 말한다.

[인터-뉴스] [164/초점] 이라크 전쟁 : 다가오고 있는 재앙

[인터-뉴스] [164/초점] 이라크 전쟁 : 다가오고 있는 재앙

만약 그가 이라크를 침략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가장 중요한 미국 유권자들의 눈에 그는 바보로 비춰질 것이다. 미국의 국내 정치에 대한 부시의 보좌관들은 그에게 분명한 어조로 이러한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부시에 대한 지지율은 "전시 대통령"이 반영된 것이다. 그가 평화시기의 대통령이 되는 순간, 그는 중대한 곤란에 처하게 될 것것이다. 이는 실패한 전시의 약속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부시에게 다른 선택이란 없다. 그는 이라크를 침략할 것이다.

[인터-뉴스] [164/동향] 파키스탄의 허구적 국민투표에서 무샤라프가 대통령으로 승인받다

[인터-뉴스] [164/동향] 파키스탄의 허구적 국민투표에서 무샤라프가 대통령으로 승인받다

부시는 군부 독재자(무샤라프-옮긴이)를 미국의 대(對)아프간 전쟁 동안 편리한 동맹으로 포용했으며 무샤라프가 유용하다고 증명되는 한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바우처의 언급은 조작됐다는 사실이 뻔한 선거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무샤라프는 미국이 그려놓은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그는 부시가 묘사한 "엄청난 용기와 확신을 갖고 있는 지도자"에서 국제적인 언론들에 의해 비민주적 조폭으로 비난받으면서 정치적 부랑아로 아주 급속하게 전락할 수도 있다.

[인터-뉴스] [164호/동향] 터키의 메이데이 2002

[인터-뉴스] [164호/동향] 터키의 메이데이 2002

세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터키에서도 메이데이가 열정적인 축하를 받았다. 특히 이스탄불의 집결인원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많았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터키노동조합총연맹(Turk-Is), 혁명적노동조합총연맹(DISK), 공공노동자총연맹(KESK)과 도덕적노동자연맹(Hak-Is) 산하 노동조합과 더불어 여러 사회주의 및 좌파 정당들도 참가한 이스탄불에서의 시위에 약 10만 명이 모였다.

[인터-뉴스] [164호/동향] 말레이시아 : 경찰 메이데이 집회 탄압하다

[인터-뉴스] [164호/동향] 말레이시아 : 경찰 메이데이 집회 탄압하다

구속자 석방 후 곧바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PSM의 지도자 나시르 하쉼과 S.아루첼반은 경찰 조치와 (허가받았을때만 참가하겠다는) MTUC의 입장을 비난했다. 다시르 박사는 노동절을 경축하는 것은 노동자들의 권리이고 우리는 1994년 이래로 어떤 문제도 없이 이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앞으로 나갈 것이며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시 돌아갈 것이다. 메이데이는 경축해야할 우리의 날이다. 아무도 우리로부터 그것을 멀어지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무국장 S. 아루첼반은 ACP 바크리에게 경찰이 폭행 당했다면 증거 사진 하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왜냐하면 시위 내내 사진을 촬영한 경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여행과 관광 때문에 KLCC에 왔다고 말한 단 한 사람이라도 보여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인터-뉴스] [163호/초점] 프랑스 전역에 걸친 반(反)르펜 대중 시위

[인터-뉴스] [163호/초점] 프랑스 전역에 걸친 반(反)르펜 대중 시위

시라크 지지 캠페인은 무엇보다도 선거 결과에서 드러난 기존 정당에 대한 대중적 반대와 이어 일어난 자발적인 저항의 실질적 의미를 파괴하고, 공식적인 계급 타협의 정치에 감히 도전하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협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동계급의 독자적인 이해를 프랑스 부르주아와 제5공화국 제도에 종속시키기 위해 르펜의 실제 영향력은 엄청나게 과장되어 왔다.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인터-뉴스] [163호/초점] 대선 1차 투표 이후 프랑스 상황

이와 같이 정부를 구성하는 정당들이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국가 정상 자크 시라크를 비롯해 민중들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정치 체제와 지도자들을 거부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더욱 중요하게 이는 좌파에서 우파까지 여러 정부들이 지난 몇 년 간 추진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거부이다.

[인터-뉴스] [163호/동향] 미 국 : AFL-CIO의 베네수엘라 쿠데타 개입 가능성

[인터-뉴스] [163호/동향] 미 국 : AFL-CIO의 베네수엘라 쿠데타 개입 가능성

AFL-CIO의 해외 활동에 그 괴롭던 시절이 다시 찾아오고 있는 것일까? 베네수엘라에서 AFL-CIO가 우익 노동조합연맹과 미국 지원 쿠데타 양쪽 모두를 지원했다는 우려가 퍼지자 몇몇 연대 활동가들은 AFL-CIO 본부 앞에서 지난 2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쿠데타는 4월 19일 이른 아침 고위급 군관료들이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대면해 그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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